닌텐도 소니 추월.. 새로운 창조 경영의 신호탄
Nintendo remonta el vuelo.
Link of Hyrule Kontrol
닌텐도가 일본 주식시장 시가총액에서 처음으로 넘어 섰다고 한다.
비디오 게임기 닌테도 위(Wii)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의 잇따른 대박으로 인한 주가 상승세 덕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직원이 3,300여명에 불과한 닌텐도가 16만3천여명의 직원을 둔 소니를 앞도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발상과 전략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닌텐도의 급성장을 보며 삼성전자의 윤종용 부회장은 "고객 중심"을 강조하면서 닌텐도를 배우라고 주문하였다.
기업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고객의 성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를 철저히 분석해 반영하고 기존의 고객이 아닌 잠재 고객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해 시장을 확장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닌텐도의 성장이 눈부시긴 하지만, 아직은 소니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으며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할 지 모르는 것이다.
파퓰러사이언스 홈페이지(ppx.popsci.com)에 개설된 미래예측 사이버거래소에서는 비록 현재 소니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지만, 2009년 말에는 플레이스테이션3의 매출이 X박스 360과 닌텐도 위(Wii)를 추월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어쨌든 이렇게 닌텐도가 성장과 성공을 이루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창의적 발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조직적 문화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최근 이건희 회장부터 나서서 5~6년 뒤 심각한 위기를 맞이 할 수도 있다고 역설하며 미래 신수종 찾기에 돌입하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검토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견해도 다분히 보인다.
현재처럼 경직된 조직문화와 하향식 명령체계에 젖어 있는 조직이 이러한 창조적인 경영을 이루어 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예전처럼 총수의 말 한마디와 리딩으로 문제가 해결이 되고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는 이제는 아니다.
이전까지 강점으로 여겨져 왔던 '관리의 삼성'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말로만 창조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문화가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삼성 역시 소니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을 것 이다.


드디어 닌텐도가 복귀했군요! 국내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겠죠? 그나저나 소니는 이제 어케되는걸까요..
아직은 안착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또 혹 안착했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소니의 저력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
오~ 닌텐도 하면 슈퍼패미콤이 생각납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저희 입장에서 보면 그리 기쁘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