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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댓글을 얼마나 쓰시나요?

2007/07/24 08:00



Bluesmurfbigsmaller.jpg
geozilla


블로그를 방문하여 포스트를 읽으면서, 저는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최근 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포스트를 읽어 보고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읽은 포스트의 블로그에 10분의 1도 댓글을 남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자취를 남기는 데에는 상당히 인색한 편이지요.

좀 더 살펴보자면, 이러한 행태는 과거 게시판,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도 거의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정보의 획득과 소비에 집중이 되어 있었을 뿐, 정보의 생산(댓글 작성도 컨텐츠 생산이라 보았을 때)은 극히 적었던 것이었죠.

양방향의 교류가 아닌, 단방향의 활동에 익숙해져 있었으며, 커뮤니케이션 훈련이 안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블로그가 개인 미디어의 역할도 하지만, 잘 만들어진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 정의해 보았을 때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어제 블질을 하면서 불현듯 들었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 보면서 포스트의 댓글에 자주 등장하는 일부 블로거를 보면서 말이지요.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다른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거나, 댓글을 남겨서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 채널을 확대하는 것을 많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비단, 자신의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댓글이나 트랙백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의사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트랙백의 경우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포스트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은 제한적 일지라도, 댓글의 경우는 자유롭게 해당 블로거와 또 다른 블로거와의 세계에 참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줄의 댓글을 남기는 것도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해볼까 합니다.



   

좀비 궁시렁궁시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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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해보니...전 댓글을 정말 안쓰는 것 같네요...OTL

  2. 이제 쓰기 시작하셨네요.
    그렇다고 OTL 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요. ^^

  3. ㅋ 그러고 보니 이름 적고 홈피 주소 적고 하는게 귀찮아서 저도 댓글 잘 안남기는 편이었네요^^
    제글에 아무 반응이 없으면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이 들면서도 말이죠...

  4. 헉. 점심때 티스토리 접속 이상으로 보지 못했더니, 이리도 많은 댓글이..
    다른 분의 포스트에 댓글 달기도 전에 제 포스트 답글 다느라 정신 없겠네요.. ^^

  5. 반갑습니다..전 제가 댓글을 그렇게 많이 남긴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제 주위의 블로거들은 그렇게 보는 듯 해요...ㅎ 댓글 남기는 거 재밌는데..왜
    좀비님 블로그는 첨 와볼까요...^^ 헛 저 무지막지한 방문자수...ㅡ.ㅡ

  6. 믿지 말자. 방문자수.
    다시 보자. 방문자수. ^^
    허수가 너무 많습니다. 로봇 카운트를 제외하는 플러그인을 적용했는데도 최근 들어 포스트 작성을 늘려서 그런지 카운터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고 있네요. ^^;;

  7. 공감요~ 저도 얼마만에 덧글 남기는지... ^^;;
    다른 분들 블로그 엄청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덧글 남기는게 참 잘 안되네요.

  8. 댓글 다는 것도 훈련이 필요할 듯 합니다. ^^

  9. 저같은 경우 방문 블로그의 80%이상은 댓글을 남기고 다닙니다.
    물론, 제블로그에 받은 댓글이 있으면 답방가서 방문해주신분 게시물을 읽고 남기기도 하구요.

    자주 못돌아 다녀서 문제긴 하지만요- .-;;;

  10. S2day님. 반갑구요.
    S2day님 블로그는 자주 가는 편에 속한 답니다.
    이제부턴 댓글도 열심히.. ^^

  11. 저는 댓글 하나하나 다 달아드려요.
    말씀하신것처럼 커뮤니케이숀~ 은 없어서는 안될 것이어요~
    방문자가 많을때는 애간히 힘든일이 아니네요. ㅋ 앞으로 이런날 뭐 한두번 있겠나 싶기도 하지만.... ㅋ 그래도 나눈다는 의미로 적극 추천해요~

  12. 답글은 저도 빠지지 않고 해드리려고 하고 있답니다. ^^

  13. Blog Icon
    Downright

    댓글 관련 글을 읽어서(?) 댓글을 남겨야 겠네요~ㅎㅎ;
    저도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지만~
    제 블로그를 봐도 댓글 구경하기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글을 안남겨서 그런가봐요 ㅠ.ㅠ

  14. 포스트 작성한 보람이 있네요. ^^
    댓글 감사드리구요..
    빈익빈 부익부라고 댓글 많은 곳에 댓글을 달고 싶어지는.. 그러한 심리가 있기는 합니다.

  15. 저도 따지면 댓글을 많이 남기는 편이지만, 사실 10개당 한개가 될까 말까입니다.(단지 전 올블로그 구독왕 링크에 있을정도로 비교적 많은 수를 읽고 있기는 합니다만-_-;; ) 사실 본인에게 관심이 없는 글에 덧글을 달기도 애매한 노릇이고, 마냥 "좋은글입니다. 좋은글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싸이월드에서 "어머~~ 예쁘다~"라고 하는 것과 별 차이를 못 느끼니까요.

    댓글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어머~~ 예쁘다"는 사양하고 싶군요^^:: 물론 저도 전반적인 의견에는 동의를 한답니다. 서로간의 대화이죠^^

    dudtn // 후후후...저처럼 이름과 홈페이지가 한번 작성하면 해당 싸이트에서 저장되게 설정한 뒤에, 한 일주일만 올블로그 구독왕랭킹에서 내려오지 않으신다면, 거의 왠만한 블로그에 자동저장되어서 편안히 덧글을 달 수 있으리라-_-;; 생각합니다.

  16. 그렇죠. 단순한 댓글보다는 관심이 표명된 그리고 가능한 포스트와 관련되어진 댓글이면 더욱 좋겠죠.
    포스트에 댓글을 남기기가 좀 그렇다면 방명록에라도 흔적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17. 얼마 전까지는 잘 남기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자주 남기는 편 입니다.. ^^

  18. 모든 일이 역시 꾸준함이 필요하겠지요.. ^^

  19.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남기려고 노력한답니다.^^

  20. ㅋㅋㅋ. 진미님 오셨군요..
    오픈 이후 정신 없으시죠?
    조금만 더 수고해 주세요..

  21. 저 역시 좀비님께서 제 블로그에 남겨주셨던 댓글로 알게됐으니, 댓글의 효과가 입증됐다고 보셔도 될거 같네요 ^^;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댓글에 좀 더 신경을 쓰게 된거 같습니다 :D

  22. 그러게요.^^
    앞으로 다양한 분들과 더 많은 교류가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