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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이 일차적으로 성공적인 것 같군..

2007/10/24 09:27



Don't Whip Me, I Brought Flowers
pirate johnny


어제 밤에 와이프에게 제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보여 주었습니다. 역시나 제일 첫 반응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뭐야.. 이건~~ 또..  으이구 웬수떼기야..

아니. 이 인형 아깝게 누굴 줘..

헉.. 이 인형은 내가 개봉해서 장식하고 싶어 했던 건데...

하지만 다른 분들이 트랙백 걸어 준 내용들을 읽어 보고, 달려진 댓글을 읽으면서 내심 좋아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뭐, 읽는 중간에 "근데 트랙백이 뭐야?", "아.. 정말 웃긴다..^^" 하며 열심히 글을 읽더만요.

제가 "지금 말하는 거 그대로 블로그에 또 쓸거다.."라고 했더니, 저보고 그대로 썼다간 사망이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씁니다.. ㅋㅋ

그러면서, 이거 "밖"에서 볼려면 어케 해야 하냐고 묻더군요. 여기서 "밖"이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인터넷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것이죠. 네.. 맞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블로그가 뭔지 잘 모릅니다. 컴맹은 아니지만 거의 컴맹에 가깝다고 봐야죠. 제 블로그 주소 갈켜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출근 준비하면서 뜬금없이 한마디 하더군요.

그런데, 트랙백인가 하는 거 자기 블로그에 단 사람. 생각해보니 자기 공간에 다른 사람 걸 달아 놓다니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제가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지.. 그래서 경품 추첨의 기회를 더 주고 있잖여." 하고 말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마지막 한마디..

오늘 자랑해야지.. ^^
이 말 한마디로, 이벤트는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 저희 부부는 아직도 배고픕니다.. 축하해주세요..

2007/10/22 - 결혼기념일 이벤트中..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좀비 좀비's/Lif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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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 ^^ 고마워요..
    지금 동참하고 왔습니다..
    캄사 캄사..

  3. 어제 보고 저도 글 적으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네요.
    요즈음 피곤해서 아주 죽겠습니다.
    참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보니 부럽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트랙백 달아드리죠~~~ ^^

  4. 전 요즘 심심해서 아주 죽겠습니다. ^^
    감사드리구요..
    일산 다른 분들과 또 뵈야죠..

  5. 좀비님도 워커홀릭적인 성향인 듯 합니다.
    조금 쉬면 좀이 쑤시는 것이 그것을 반증하는 듯...
    조만간 모이시죠. 저번주는 제가 마음 다스린다고 그랬고
    이번주는 뭐 좀 집중한다고 그랬고
    다음주는 일은 많은데 이리 저리 다녀야할 것들도 많아
    돌아오면서 보면 딱이겠네요. ^^

  6. 워커홀릭 아닙니다.
    저 노는 거 무지 좋아 합니다.. ^^
    한방블르스님도 댓글에 한번 모이자고 하시는데,
    조만간 자리를 만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