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억제 모드 작동.. 피규어 세상에 빠지다..
2007/11/13 07:52
SquareEnix Pixar Formation Arts - Toy Story 1999 (2)
Kusou Gallery
2007/11/11 - 캐릭터 인형 세상에 빠져 들다.. 에 이은 포스트입니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좀비지만 그 중 특히 선호하는 것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입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 점도 있으며, 영화 피규어를 보면 영화의 장면 장면을 새록새록 기억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스테츄나 버스트 등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보다는 약간은 관상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액션피규어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격 대비로는 괜찮지요) 그래도 더 관심이 가는 것은 비싼 값 하는 것들일 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토이키노에 있는 여러 종류의 다른 장난감(레고, 플레이모빌 등)보다는 더 사진을 담아 두는데 정신이없었습니다.
딸내미 때문에 급히 찍어 대느라 잘 나온 사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억이라 생각해야 겠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버스트 입니다. 해리포터는 영화는 재미있게 본 편이지만 이상하게 구매욕구가 잘 안생기더군요..
나니아 연대기 스테츄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는 못햇지만 나름 포스가 느껴집니다. 역시 말과 같이 있는 스테츄는 정말 탐이 나는 군요.
팀버튼의 작품들입니다. 유령신부와 크리스마스의 악몽인데요. 팀버튼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피규어에 별 관심이 없어하는 여성분들의 선호도가 무척이나 높은 편이지요.
심슨 가족입니다. 얼마전 극장 애니메이션 개봉시 출시 되었던 피규어들이 보이네요.
각종 스노우글로브 입니다. 스노우글로브는 유리구슬안을 흔들면 안에 눈처럼 내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구요. 여기에 전시된 것들은 대형 스노우글로브로 장식효과가 꽤 있는 것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Jack 스노우글로브가 탐이 나네요..
아.. 여기서부터는 Daum 파이의 힘좀 빌려야 겠네요.. 하나씩 정리하기 힘들어서리..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네요. 토이스토리, 백설공주, 스누피, 토마스와 친구들, 미키 미니, 스폰지밥, 바니, 톰과 제리, 딱따구리..
눈에 띄는 건 켈로그(딸내미가 잘 먹는 시리얼 만드는 회사)의 캐릭터도 여러개 전시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
다음은 조립 혹은 시리즈 물로 나오는 것들입니다. 플레이모빌 그리고 G.I Joe 시리즈 등입니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많은 편이 아니지만 G.I Joe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는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출시되고 있으며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지요. 최근 영화로도 제작이 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본 것 같기도 한데...
아래의 사진들은 별도의 전시실에 있던 것들입니다. 아직 개관 준비중이어서 오픈이 안되어 있었는데 열심히 사진 찍어대는 저를 보더니 아저씨가 따로 열어 주셔서 저만 혼자서 들어가 볼 수 있었네요(감사 감사). 12월중에 오픈을 할 예정이라고 하구요.
여기는 주로 영화의 대형 스테츄 중심으로 전시를 해놓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피규어 들입니다. 정말 지름신의 욕구를 가장 많이 느낀 것들이죠.
특히 스카페이스의 알파치노 스테츄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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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12:26유령신부 피규어 Tracked from loading...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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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12:27유령신부 피규어 2 Tracked from loading... 100%


설마 이걸 다 가지고 계신거예요? 피규어 가격좀 부담되던데요.
제가 전부 가지고 있다면 원이 없겠네요.. ^^
헤이리에 있는 토이기노 장난감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정말 가격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