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실감나는 온라인 dressing room
2008/01/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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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of DC Busts Group Shot 004
jasontd78
네티즌이 온라인쇼핑몰에서 의류를 구매하는 데 있어서 가장 궁금한 사항 중에 하나가 바로 그 옷을 입었을 때 간지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전부터 일부 쇼핑몰들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중에 하나가 온라인 드레싱 룸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까지 나왔던 것들은 가상의 아바타 등을 활용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사실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보여주지 않은 것만 못한 경우가 많았지요. 이게 뭐야?? 하는...
일부의 경우에는 옷을 입은 모델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다지 이슈가 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금까지 보아 온 것보다는 좀 더 진일보한 쇼핑몰이 나왔네요..
인터넷에서 옷은 구매를 하지 않는 제가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
아직은 베타 서비스 중이어서 상품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으나, 고객들이 충분히 흥미를 느낄만 하지 않을까 하네요.
KnickerPicker 라는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지요.
1. 3명의 모델 중 자신의 체형에 맞는 1명을 선택할 수 있다.
2. 필요한 상품군을 선택/검색을 한다.
3. 모델에게 선택/검색한 상품들을 피팅해서 입혀 보고 자세히 살펴 본다. ^^
이미지를 캡처하였지만, 실제로는 플래쉬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이 되어 움직이는 동영상을 보는 것과 같으며 마치 앞에서 패션쇼를 하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프로세스가 이전 서비스와 차별화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4. 모델의 입은 모습이 마음에 들면 이제 최종적으로 상품을 선택한다.
5.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를 진행한다..
장바구니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레이어로 장바구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최근 많이 이용되는 것 같군요.
'Buy Now'를 클릭하면 뜬금없이 www.becheeky.com 사이트로 이동을 하네요.. ^^ (Beta라서리..)
여튼 고객에게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은 마음이 동하게 했다면 일차적으로 성공한 것은 아닐지..


사실 저도 온라인에 이쁜 옷 많아도 워낙 체형이 맘대로라 >.<
입어보고 사는걸 선호하거든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개인 치수 등을 기본값으로 넣고 본인 사진을 넣음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해도 잼있을것 같네요.ㅎㅎ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 방식도 아바타 형식과 큰 차별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TV홈쇼핑에서 모델들이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하는 이유가 있는 거지요..^^
옷은 와이프와 같이 백화점 가서 사는 것 이외에는 구매한 적이 없네요..입어보는 것도 싫어해서 한두번 걸쳐보고 바로 결정하는.. ^^;;
속옷으로 예시를 보여주셔서 더욱 실감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ㅎㅎㅎ
파는 상품이 전부 속옷이라서요..^^;;
좀비님 포스팅은 못보았군요. 다른 곳에서 보고 ..
나름 괜찮았던 사이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속옷이라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