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 버렸어..
2008/01/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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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angel: monkey
.olivia.
아.. 제가 사랑에 빠진 것은 아니구요.. ^^
딸내미가 불현듯 말하더군요.. 어린이 집에 있는 같은 반 친구가 딸내미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군요..
나.. 너한테 사랑에 빠져 버렸어..
헉.. 하는 생각과 더불어 씽긋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딸내미에게 물었습니다..
좀비 : 딸내미도 그 친구가 좋아??
딸내미 : @%&@^%*!~~~
싫은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나저나 그 아이는 그런 말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이제 여섯살인데 말이죠..^^
아.. 딸을 자식으로 둔 애비의 마음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ㅋㅋ
이런 딸 도둑넘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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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1:583년간의 일관성이 탄생시킨 인간 브랜드 - 누워 있는 아빠 Tracked from Read & Lead


ㅎㅎ 아버지 입장에선 딸 도둑넘 같겠습니다.. 여섯살이면..앞으로 몇년을 더 있어야..시집 보내게 될까요..ㅎㅎ;
일단 요즘같은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제가 회갑 전에 딸내미 시집 보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아아... 첫 사랑이 다가온걸까요?
좀비님 오늘 뵈서 반가웠습니다...정말요... ^^;
ㅋㅋ. 사랑이 뭔지는 알까요??
저도 rince님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다음 기회엔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
헉.. & 씽긋 웃음...
정말 너무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제부터 두근두근 딸도둑놈 견제가 시작되는건가요? ㅠ.ㅠ ^^
요즘같은 시대에 견제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