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이 정도는 되야 진정한 변신..
2009/06/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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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ormers
MagicSafire.com
지난 토요일에는 모처럼 영화를 봤네요. 그것도 혼자서.. ㅋ 딸내미와 마눌님이 딸내미의 유치원 친구와 엄마를 만나서 시간을 보내는 잠시 동안의 해방(?)되는 시간을 틈타 영화를 봤습니다. 예정에 없이 갑자기 정한 일이라 시간대에 맞는 영화를 찾다 보니 트랜스포머 2가 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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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트랜스포머를 봤을 때는 거의 상영이 끝나갈 무렵에 봤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게 되었네요. 이런 류의 영화는 단순하게 보는 것이 제일인지라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역시나 볼만한 영화입니다.
보면서 문득 작년에 봤던(2008/06/08 - 온 가족이 같이 본 쿵푸 팬더) 쿵푸 팬더의 한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아.. 위의 장면은 아니구요. 쿵푸 팬더의 주인공인 포가 쿵푸를 배우면서 무술 비법이 담긴 바로 위의 족자를 손에 넣기 위해 많은 역경을 건넌 후 마침내 펼쳐보게 되는데, 그 족자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었지요. 즉 비법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에서도 이와 유사(?)한 장면이 있더군요.
짧지만 약간의 주요 줄거리가 나옵니다. 영화를 안보시고 줄거리에 민감하신 분은 읽지 마세요. ^^
내용 계속 보시려면 클릭.
역시 트랜스포머의 재미는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일텐데요. 여튼 1탄과 비교하면 훨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변신하는 로봇들의 규모도 훨씬 더 커지고 말이죠.
그래도 아래의 변신 정도는 되야 진정한 트랜스포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하나로 변신하는 것이 아닌 12가지로 변신하는 것이니 말이죠. 전 지구적인 트랜스포머가 아닐런지.. ^^
출처 : http://www.graflexdirections.com/project/piecepeace/01/
2007/07/26 - 딸내미 없는 틈을 타서..
2008/02/12 - Art 포드 VS 트랜스포머 닛산 Dualis


저도 주말에 IMAX로 보고 왔습니다.
화면이 커서 신났어요. ㅋㅋ
저는 아직 한번도 IMAX로 영화를 본 적이 없는지라.. 나중에 기회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어메.. 저거 뭔데 대륙이 돌아댕겨? 하다가..
12개 다 지켜보고야 말았네요.;;;; ^______^
^^ 모두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Kyo님.
저두.. 밑에 그림 완성될때까지.. 한참 지켜본...
트랜스포머 ..2 보러 갈야 될텐데 말이죠 .. ^^ ㅎㅎ
정신없이 보기에는 좋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동명님.
이메일로 초대장 보내 드렸습니다.
와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100년 더사시길기원합니다!
헉.. 그렇게 오래 살기에는.. ^^
여튼 즐거운 블로그 생활 갖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