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지름신 강림하셨네. 만 백성 맞으라..
2007/01/15 23:33

결국 지름신이 강림하고야 말았다..
원래 찜해두었던 캐논 EOS 400D 에서 한발 물러나서,
내 경제력과 초보자 실력에 맞게 마음 가다듬고 니콘 D40으로 최종 합의하여.. (마나님의 결재를 받고.. ^^;;)
10% 할인쿠폰 사용기간의 마지막 날짜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만 지름신의 전지전능하심에 전율을 느끼면서..
무이자 12개월에 위안을 삼아야겠다.
온갖 감언이설에 못마땅한 얼굴로 카드결제를 허가하여 주신 와이프에게 이 기쁨을..
그나저나 사진 이쁘게 나온다고 했는데, 빨리 실력을 쌓아야 싫은 소리 안들을 터인데 걱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