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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와 의무

2010/01/13 08:52


프랑스에서는 인터넷에서 개인정보의 유통기한을 설정하는 ‘잊혀질 권리’를 입법화하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고 <비비시>(BBC)가 지난 8일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논의중인 ‘잊혀질 권리’란 인터넷업체와 이동통신 회사들이 전자우편이나 문자메시지에 대해 보관기한을 설정해, 시일이 지나면 그 기록을 삭제하도록 하는 개념이다.


기사의 내용과는 별 상관이 없지만 '잊혀질 권리'라는 말에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별별 권리가 다 있군.
그렇다면 '잊혀질 권리'가 있으니, '잊혀지지 않을 의무'도 있지 않을까? 
내가 가진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닌, 내게 부여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아닌.
'권리'를 '의무'로 여기고, '의무'를 '권리'로 받아 들인다면..
'권리'를 '의무'로 여겼을 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의무'를 '권리'로 받아 들일 때, 적극적인 참여가.. 

하여간 뭐 그렇다는...

좀비 궁시렁궁시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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