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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은 지 17년째지만..

2007/06/22 00:23



Lego Stoners 9
k-diggity


요즘 같이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때는 불현듯 담배 생각이 나기도 한다.
담배를 끊은 지 무려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말이다.

남들은 군대에 입대하면서 담배를 배운다고 하지만,
나는 특이하게도 입대를 하면서 담배를 끊었다.

술을 먹거나, 고민이 생길 경우 가끔씩 담배에 대한 욕구가 생기고는 하지만.

담배!!!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줄 때도 되지 않았니? 



   

좀비 궁시렁궁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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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담배는 끊는게 아니래 평생 참는거라죠. 트랙백 잘받았습니다. 제 블로그 많은 방문 바랍니다

  2. 맞네요. 평생 참는거라는게.^^

  3. 담배 끊는 노하우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십쇼

  4. 저는 그냥 입대하면서 그냥 피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한 다음 바로 끊어버려서요. 특별한 노하우라고는..^^;;

  5. Blog Icon

    안녕하세요 좀비님 또 들려봤습니다 스킨 색깔이 참 맘에 듭니다

  6. 방문 감사합니다. 스킨은 티스토리 스킨이라서 뭐 특별한 건 없네요.. ^^

  7. Blog Icon
    정의

    담배끊은지가 17년이면 강산이 두번 바뀔 세월인데 그래도 담배생각이난다고 하면 좀 이상하고 이해가 잘 안가는 일이기도 한데- 이것을 내 나름대로 분석해 보면 그렇다면 10대부터 일찍 흡연하였다고 하는 이야기인데 어릴때 피운것은 25세이후에 피우기 시작한사람에 비하면 더욱 끊기가 힘든 것이다 이런 경우는 평생동안 금단증상에 시달리수가 있고 또 그 17년동안에 정말로 한대도안 피웠느냐 하는 것도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10년이상 안피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자세히 따져보면 중간중간에 피워댔으면서도 과장되게 한대도 안피웠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사실 진짜로 끊은게 아닌 것인 경우가 많다 가끔가다가 한두대씩은 피워대는 수준이라고 보면 대개 맞는 것이며 제대로 끊은경우 1년 반만 지나면 이런 소리들을 안하는 것이며 옆에서 누가 피워도 전혀 동하지 않게 된다 물론 개인적인 편차는 있겠지만.이제는놔줄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하는 것은 꼭 불과 몇달되지도 않은 초보자같은 느낌을 주는게 사실이다 어쨌든 금연의기초가 제대로 잡혀지지않아서 위태위태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군입대전에 끊은 것이라면 겨우20대초반에 시도한 것인데 그 들뜬 나이에 제대로 끊었을 것이겠는가 통상적으로 보면 뭔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전에도 어디선가 이런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당사자도 20대초반에 끊었다고 하는 것이었는데 친구따라서 강남간다고 룸메이트어쩌구하면서 다른 사람은 다 실패했는데 자기하고 룸메이트만 성공해서 단 한대도 안피우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 천장에 딱 보이더니그 순간에부터 영머리속에서 떨어지지를 않아서 어쩔수 없이 딱 한대 피웠는데 그때부터 다시 또 흡연자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한탄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좀 모욕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글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여하튼 10년이상을 끊었는데 아직도 담배생각이 난다는 것은 -그리고 글쓴이는 유혹을 강하게 받는 느낌을 준다-아무래도 정상적인 과정위에서 금연이 이루어졌다고 보기가 사실 힘들며 이미 말한 바 그 토대가 약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나의 입장에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는 것이사실이며 일반적으로 보았을때도 역시 금연이 정말로 이루어졌다는 근거가 미약해 보이는 것이다

  8. 일단 제 초기 포스트를 읽어 보신다면 제 나이가 그리 적은 편은 아니라는 걸 아실겁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늦게 담배를 배웠다는 걸 아실 수 있구요.

    그리고 담배를 피고 싶다고 느낀 건 굉장히 오랜만의 일이었고, 그래서 그 느낌을 적었을 뿐이랍니다. ^^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았던 사람이라 할 지라도 특별한 상황하에서는 흡연의 욕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금연한 17년 동안 딱 한번 피웠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것도 굉장히 오래전 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