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일간지 노출빈도 확인.
2007/10/23 16:42
Tour d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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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이제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 각 후보들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경선이 완료됨으로 인하여 실질적인 각당의 대선 후보들의 결정 완료 및 바쁜 발걸음을 볼 수가 있네요.
지난 포스트(2007/10/19 - 문국현 예비후보 지지율 10%. 의미가 있다.)에서도 잠시 언급한 부분인 각 후보들은 이제 자신의 정책과 공약등을 국민에게 알릴 기회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언론의 기사는 후보들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겠지요.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대선의 인터넷 바람을 이은 블로그 바람이 불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나오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존 매체 특히 일간지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권영길 후보는 언론에 굶주렸다는 표현으로 그 영향력을 간접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간단히 각 후보들의 언론 기사 노출도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표를 잠시 살펴 보면,
1. 각 신문사 사이트에서 후보명으로 기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검색어 : 각 후보명
- 검색범위 : 각 제목과 본문
- 참고 : 각 신문사 사이트에서 웹기사가 아닌 지면으로 기사화된 것만 검색
참고로 경향신문과 한국일보도 검색하려 했으나 기간설정 등이 안되더군요. 검색의 불편함이란...
다른 신문사 사이트도 검색 UI가 영~
이러면서도 포탈 보고 뭐라고 궁시렁 거리니..
사이트 부터 user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듯..
2. 네이버 뉴스상세 검색을 통해 후보명으로 기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검색기간 : 10/16(화)~10/22(월)
- 검색어 : 각 후보명
- 검색범위 : 각 제목과 본문
물론 후보간의 기사가 중복된 부분들이 있으며, 기사의 내용,길이 등은 배제하였습니다. 정책이나 공약 뿐만아니라, 특정 후보의 경우 여러가지 사건과 연루하여 나온 기사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언론의 노출도 측면에서 순수하게 기사의 제목과 본문에 후보명이 언급된 기사 수량을 확인하였습니다.
검색결과를 보면,
첫째, 지난주 대부분의 후보가 결정이 나고 범여권 후보단일화 이야기가 나오면서 문국현 후보의 기사가 증가한 것 같습니다.
둘째,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의 언론에 굶주렸다는 외침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요..
셋째, 아직까지는 이명박후보와 정동영후보의 대립되는 내용을 담은 기사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두 후보간의 기사는 중복된 것이 많구요.
기사라는 것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라면, 당연히 제 1,2당의 후보에 대한 기사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것이지만, 선거에서의 투표를 위한 정확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야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좀 더 공평한 기사 제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내용은 주간 단위로 계속 업그레이드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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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1:36지금, 동행하러 갑니다 Tracked from 권영길 "곧" 동행 블로그: 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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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2:37문국현 지지 블로그 연대를 제안하며.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풀어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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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4:23"비판 기사라도 좋다. 잊혀지는 것보단 낫다" Tracked from 권영길 "곧" 동행 블로그: 다른,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