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그 곳에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
2007/02/08 00:36
서비스들의 성공 포인트는 단순히 사용자가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과 그 결과가 보여지는 컨테이너를 제공했다는 데 있지 않다. 이 서비스들은 단순히 종류나 포맷이 아닌 데이터의 개념을 확장했다.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기존에는 데이터로 생각하지 않았던 데이터 - 메타데이터와 관계데이터를 중요한 데이터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서비스화하는 관점의 변화다.
- 정유진의 웹2.0 기획론 中 33P -
메타데이터나 관계데이터는 없던 것을 새롭게 창조해 내는 것은 드물다고 본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 기존에는 데이터로 생각하지 못했던 것 뿐이지.
의미없이 흩어져 있는 개개의 데이터 속에서 연관성을 이끌어 내고, 관심 꺼리가 될만한 것들을 찾아내어 그에 대한 효율적인 최적의 데이터 생산 시스템의 기획이 서비스의 시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