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의 귀환
2008/03/14 08:14
"Be my Valentine?"...
waihey
쩝... 이거 뭐 '제다이의 귀환'도 아니고.. ^^
어제 드뎌 딸내미를 본가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마눌님이 교통사고를 지난 2월14일에 당했으니 한달만에 집으로 복귀를 했네요.. 중간에 한번 데리고 왔다가 감기몸살로 인해 하루만에 다시 본가로 가는 바람에 한동안 이산가족이 되어 살았네요..
이전에도 딸내미가 아프면 몇일 정도는 본가에 가있던 적이 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기는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작년에 딸내미를 데려온 이후 처음입니다. 원래 딸내미가 본가에 몇일 가있으면, 다시 데려올 때 잘 안오려고 떼를 쓰는데 이번에는 워낙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지라 엄마,아빠가 언제 자기 데리러 오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순순히 따라 나서더군요.. ^^
봄도 되었고, 딸내미와 나들이 간지도 오래되어 같이 놀러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이번주에는 좀 어려울 것 같군요. 토요일에는 회사 팀 단체로 청계산 등산을 가야하고, 일요일에는 블로거 컨퍼런스에 갈 계획이어서 말이죠. 모처럼 딸내미와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마눌님에게 눈치가 보입니다.. ^^;;
어쨌든... 딸내미.. 귀환을 축하한다.. ㅋㅋ


좋으시겠습니다..ㅎㅎ
TISTORY로 옮겼습니다. 집들이 기념 댓글과 트랙백 좀 남겨 주십시요..ㅎㅎ
ㅋㅋ. 좋기는 하지요..
이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귀환을 축하드려요. ^^
블로거 컨퍼런스 가신다고요... 좋은 자리, 좋은 시간 되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zzip님.. ^^
재밌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