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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아픔 속에서도 웃음을..

2009/05/27 23:05



Plastic 52 - Week 23
ElDave





딸내미가 지난 주말부터 이번주 내내 많이 아팠네요. 열이 심해서 열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열이 높아 빨간 두드러기 같은 것이 온 몸을 덮었네요. 밤에 잠을 잘 때에도 끙끙대다가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는 몇일 동안 딸내미가 눈에 띄게 수척해졌습니다. 깨어 있는 저녁시간에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서 힘이 쭉 빠져 있는 모습이었지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약간은 부어 있고 울긋불긋해진 얼굴과 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쓰러웠지요.



그래도 딸내미는 아픔 속에서도 웃음을 주네요. 금새 재밌는 얼굴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장난치듯 표정을 짓다가 금새 힘들어 하기는 했지만, 웃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니 고마운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의 사진을 찍은 다음날의 모습입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이구요. 저녁 준비를 하던 마눌님이 반찬을 만들다 준 오징어를 손에 들고 눈 동그랗게 뜨고 한 컷..



힘든 한 주 이지만 다시 힘을 내어 봐야 겠습니다. 딸내미 처럼 말이죠. ^^


좀비 좀비'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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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염되네요.. 저도 모르게 눈 똥그랗게 따라해봤습니당. ㅋㅋ

  2. ㅋㅋㅋ. 그럼 사진찍어 올려 주세요..

  3. 에구. 애들 아프면 정말 안쓰럽죠. 저희 웅돌이도 지난주에 열감기때문에 40도에 육박해서 몇일을 부부가 불침번을 섰네요. 한번 아프면 얼굴 헬쓱해지고.. 열이 그렇게 나도 노는거는 똑같은거 보면 신기합니다.

  4. 열만 없다면 마치 꾀병을 부리는 듯 하죠.. 희노애락이 순식간에 변하는.. ^^

  5. Blog Icon
    billymom

    아이가 아플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건강이 최고여'~~~~~~~~

    그랬다가 멀쩡해지면 아이에게 바라는게 달라지니 그게 문제야~~~~ㅋㅋㅋ

    아프지마라.지우야~~~

  6. 우리 조카들도 아프지 말고.. ^^

  7. 따님이 정말 최고의 활력소네요!!!

  8. 모든 아이들은 어른들의 활력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