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통은 신뢰를 전제로 한다..
2008/06/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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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Muggs - Obi-Wan Kenobi vs General Grievous 02
Ed Speir IV
어제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 참석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참석을 하였지만 올해는 작년과는 사뭇 그 분위기가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블로그라는 서비스 자체에 포커싱 되어 주제가 발표되었다면, 올해는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 앞으로 다가온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의 주제인 "기업의 블로그 활용에 대한 이해와 전략, 성공 사례"와 2008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의 주제인 "소셜미디어, 블로그를 통한 PR과 마케팅"를 비교해 본다면 1년 사이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역시나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좀 더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사례들이 언급되어진 행사였습니다.
오전의 제너럴 세션 참석 및 오후에는 마케팅 세션에서 여러 강연을 들었는데, 좀 더 그 주제를 한정지어서 표현한다면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론의 제시였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나온 다양한 사례와 성공적 운영 요인에 대해서 강연을 해주신 분들이 일관되게 빼놓지 않고 언급을 한 부분은 바로 신뢰성과 정직함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가 가지는 여러가지 목적성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소통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올바르게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속이지 않는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는 상호간의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것이죠.
실은 비단 신뢰의 부분은 블로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이제 고객과 소통하는 그 어떤 수단에 대해서도 신뢰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성공적인 운영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신뢰가 없을 경우에는 소통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가 없을 터이지요.
이제 비즈니스 블로그에서 요구되는 신뢰의 부분은 성공의 필수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신뢰의 부족은 실패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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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9:03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BKLov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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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05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발표자료 공유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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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1:09솔직하지 못할 거면 블로그 하지마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그렇죠..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의외로 쉬울 수 있고 또 한없이 어려울 수도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정직함과 신뢰성을 갖추려면 아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데, 사실 그만한 노력을 생각하는 기업은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 단순한 입소문 도구로만 생각하는 한 블로그 마케팅을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싶어요.
(어제는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 죄송했습니다. ^^)
그렇죠. 신뢰는 쌓여져 가는 것이니 시간이 흐르는 만큼 그 두께가 두터워질 터이지만, 순간순간마다 정직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에 기초할 것입니다. 쉬운 듯 어려운 듯 합니다..
인사는 저도 못드렸는데요.. ^^
다음에 또 뵙지요..
맞아요..뭐든 신뢰가 있어야해요
그렇죠.. ^^
동감..
좀비님,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다시 뵙게 되면 시간 좀 갖고 대화도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또 뵙겠습니다!
꽤 오랜만에 뵈었죠? ^^
저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술한잔 하면 더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