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 에이리언'를 보다가 '비버리힐즈캅'을 떠올리다.
2009/05/04 08:38
Monsters vs. Aliens
maksilly
회사에 출근을 해서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내일까지 쭉 이어서 5일간의 연휴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3일간의 연휴도 짧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
연휴기간동안 특별한 계획없이 쉬었습니다.
5월1일에는 딸내미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마눌님과 간만에 단둘이 '인사동스캔들'을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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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2일에는 딸내미와 저는 '몬스터 대 에이리언'을, 마눌님은 홀로 '박쥐'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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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버리 힐즈 캅'의 메인 주제가 인데요. 'Axel F'는 주인공인 에디 머피의 극중 이름입니다. 아.. 벌써 25년전에 봤던 영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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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음악이 나오자 마자 제 딸내미가 흥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좀비 : 딸내미. 이 노래 알어?
딸내미 : 넹.. 아빠가 가끔씩 불러주는 노래잖아요. ^^
딸내미 : 넹.. 아빠가 가끔씩 불러주는 노래잖아요. ^^
'Axel F'는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요즘도 가끔씩 집에서 흥얼거리기도 하면서 딸내미에게 들려주었던 노래이거든요.
딸내미도 만족스럽게 본 영화이고, 저도 뜻하지 않은 오랜만의 기억을 더듬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
덧1) 여주인공 '거데렐라'의 더빙을 한예슬이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듯. 그리고 한예슬과 닮은 것 같기도 하다는 느낌도 받았네요.
덧2) '박쥐'를 보고 나온 울 마눌님은 속이 미슥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워 죽겠다네요. ㅋ


ㅎㅎ 내일 보게되는데 저 또한 그 음악 들으면 들썩거리게 될 것 같네요!!
비버리힐즈캅을 보셨다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실겁니다. ㅋ
몬스터 대 에이리언..... 넘 유치하지 않던가??
그나저나 난 이제 영화 보는 재미를 잃었다우...
항상 박서방 옆에 앉아 물어보느라 정신없다보니.......ㅋㅋㅋ
뭐 새삼스럽게 유치한걸 따지남. 다 그렇지. ㅋ.
영화보면서 묻느라 정신없는건 영란도 마찬가지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자막안뜨는 원작 보는거여???????ㅋㅋ
하여튼 연구대상이야~~~
자막이 필요없는 한국영화를 봐도 물어보는 건 마찬가지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