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띠와 의약품 개발?
2007/07/18 08:07
Escher 450 - MOEBIUS BAND I (1961).jpg
horatiuslucaci
'뫼비우스의 띠'의 미스터리가 풀렸다고 하는 군요.
런던대 연구진이 밝힌 뫼비우스 띠의 신비는 다름아닌 ‘에너지 밀도차’에 의해 이뤄진다. ‘에너지 밀도’는 띠를 한 번 접음으로써 억제되는 띠 안에 축적된 탄력에너지를 뜻한다. 뫼비우스 띠에서 구부러진 곳은 에너지 밀도가 높고, 평평한 곳은 에너지 밀도가 낮다. 만약 띠의 넓이가 그것의 길이에 비례해서 증가한다면, ‘에너지 밀도’의 위치도 더불어 이동하게 된다. 이것이 형태의 변형을 가져 온다는 게 연구진이 밝힌 비밀이다.
무슨 말인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가 섬유나 새로운 의약품 개발 등 실질적인 분야에도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뫼비우스의 띠'의 신비와 새로운 의약품 개발이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그것 역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오히려 아는 것이 이상하겠지요.
간혹, 이런 수학/물리적 발견과 해석에 대해 기사들이 나오게 되면 그러한 발견들의 실생활에 끼칠 영향을 같이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발견들이 어떻게 그런 실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의아심이 들고는 합니다.
물론, 저의 무지 탓이긴 하지만요.
수학과 과학에 관심은 많으나, 해독은 못하는..
그러나 이런 기사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는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