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예비후보 지지율 10%. 의미가 있다.
2007/10/19 08:35
Xevoz Gunslinger
pairadocs
지난 17일 저녁에는 모처럼 와이프와 함께 SBS 토론 시시비비 '[특집] 대선후보 초청대담 - 문국현 후보에게 듣는다 '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원래 정치에는 무관심한 편인 와이프가 이 프로그램을 같이 본 것은 제가 보니 어쩔 수 없이.. ^^;;
오빠.. 근데 문국현이 누구야??간단히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이력을 설명해 준 후 시청을 같이 계속 했습니다. 시청을 10여분 정도 한 시점에서 와이프가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말은 호감가게 잘하는 것 같은데...
저는 심드렁하게 대꾸를 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말만 잘하는 '구라경제' 라고 하고 있으..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10%를 돌파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예상 밖으로 현시점에서는 높은 지지율이라고 봅니다.
지난 16일 문국현 예비후보가 '사람속으로'를 주제로 민생투어에 나서 신촌역에서 학생과 노점상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오후 시간대인 데다 몇몇 시민은 문후보를 못 알아봐 만남에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하는 군요. (경향신문 참조)
이 두가지 사례(와이프의 '누구야?', 문후보를 못 알아보는 시민)를 보더라도, 아직 문국현 후보는 국민들에게 그 인지도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국현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문국현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한지 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의 인지도를 가지고 지지율을 10%대 까지 끌어 올렸다는 것은 그래서 의미가 있는 수치라고 봅니다.
이제 대선일자인 12월19일까지 정확하게 2달이 남은 상태에서 범여권이라 불리우는 세력의 후보단일화를 하기 위한 시점인 한달 정도의 기간 동안 과연 문국현 후보가 지지율을 어느 정도나 끌어 올릴 수 있을 지 궁금하군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의 격차는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예상보다 높은 지지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바람이 불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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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퍼와서 달랑 글몇개 단게 기사입니까?
시대소리라는 싸이트 경찰에 고발해야겠군요
뉴스 퍼나르는건 저작권에 침해되는일인거 모르시나요?
시덥지 않은 사이트에 흥분하지 마시기를.. ^^;;
유한킴벌리에서의 그의 경영은 배울만합니다. .....존경받을 인물이라 생각됩니다...하지만,,대통령은 ...걱정이 드는군요.
그러니까 계속 검증해 보고 살펴 봐야겠죠...
지지율이 10%를 넘겼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문후보를 이상주의자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게죠.
또 한 가지는 문후보가 대통령감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문후보가 이명박 대항마라는 이미지를 많이 부각시켰지만 정작
문후보의 정책이나 아젠다가 사회적 이슈를 점한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문후보가 앞으로 TV토론에 나설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데는
긍정적이지만 정치초짜라는 이미지를 얼마나 상쇄하여 대통령감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지를 문후보 캠프에서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문후보의 정책이나 아젠다가 사회적 이슈를 점한 적인 없었던 것은 아직까지 부족한 인지도가 큰 원인일수 있습니다.
후보에 대한 인지도가 커질수록 그 사람이 주장하는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커질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치초짜라는 것을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장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문제이지요. ^^
문국현 후보가 앞으로 TV 토론회에 많이 나와서 인지도 높였으면 좋겠네요..
모든 후보를 국민들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그리고 공평하게 제공되어 질 수 있으면 합니다. ^^
저도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게 된 사람으로써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그러신가요? ^^
전 아직 명확하게 지지하는 후보는 없습니다.
명확하게 지지하지 않는 후보는 있어두요.
저날 문국현후보가 말한것처럼, 다른 후보들은 사고를 쳐서도 매일 언론에 노출되는데, 자기는 이번이 첫 tv출연이라더군요.. 좀 더 공평하고 정확한 후보판단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tv토론 많이 출연하셨으면 하구요. 사실 경제대통령을 뽑으라면 7,80년대 독재건설시대에 불도저방식경영하던 이명박후보 보다는,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라는 사회공헌형식의 캠페인을 20년 넘게 지속해오면서 세계에서 극찬받고있는 CEO 문국현씨가 더 적격이라 보이는데요.. 뭐 앞으로 국민들의 판단에 달려있겠죠.
언론 노출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역시 아직은 방송과 기존 일간지들의 힘을 배제할 수는 없을 테지요.
좀 더 많은 인지도의 확산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현재 인터넷 투표 1위입니다. 당선 확정입니다.
어디서, 무슨 내용으로 한다는 건지요??
뜬금없는 댓글이라서리..
얼마전엔 지지율 7%대라고 블로거들이 좋아라 하더니.. 벌써 10%로 올랐군요. 하핫!!
좋은 현상입니다. 이대로 15%도 넘고 20%도 넘고... 당선이 되어야... ^ㅡ^
뭐,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