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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영화는 어떨지 몰라도 피규어는 영..

2007/11/16 23:50



Beowulf
Travelin' Librarian



'베오울프'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TV에서 언뜻 보기에는 안젤리나 졸리, 안소니 홉킨스 등이 나오는 새로운 환타지 영화인줄만 알았는데, 개봉 후 몇몇 리뷰를 보니 주인공을 실제 영화배우의 연기를 통해서 구현한 3D 애니메이션 영화이더군요..

영화를 본 것은 아니지만, 일단 3D 애니메이션은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좀 많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의 경우 대부분 마케팅/홍보 진행시 언급되는 것이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인간들의 표현이 얼마나 실제 인간과 똑같이 구현 되었느냐 하는 것이죠.

이번 베오울프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애니메이션인 '화이널 판타지' 등의 다양한 전례를 기억해 보면 아래와 같은 홍보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 머리카락 한올 한올 구현해 내어 자연스럽다는 둥..
-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표현해 냈다는 둥..
- 피부의 질감이 너무나 인간과 똑같이 보인다는 둥..
- 인간 동작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최대한 나타냈다는 둥..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면, 너무나도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에 속은 느낌이 든 적이 많았지요..

이번 '베오울프'의 경우도 이전보다는 훨씬 더 발전된 CG 기술을 보여 주고 있다는 리뷰와 더불어 그래도 아직까지는 어색함이 뭍어 난다는 게 대부분 이더군요..

그래도 실제 유명배우의 연기를 기반으로 해서 아무래도 이질감은 덜 할 듯..

어쨌든 영화는 나름대로 잘 나온 것 같은데, 피규어로 나온 것은 영 마음에 안드는 군요.. 맥팔렌사에서 제작한 피규어는 기존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별로 구매 욕구가 안생기는...

참조 사이트 ;  http://www.spawn.com/features/beowu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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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즐겁게 살자/Figure , ,

Trackback Address: http://zombi.co.kr/trackback/379 관련글 쓰기
  1. 2007/11/17 00:03
    [리뷰] 베오울프 (Beowulf,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 2007/11/18 01:08
    베오울프...또 하나 기억되는 도전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3. 2007/11/19 22:49
  1. 트랙백 타고 넘어옵니다^^
    영화 관련 피규어들을 볼때마다, 피규어에 대한 관심을 (억지로) 떼어놓은것에 감사하고는 합니다^^(한때 사모으다가, 정리하고, 이제는 다스베이더경 버스트만 남았네요) ... 사이드쇼의 제품들은 정말....;;;;

  2. 사이드쇼 제품만 모으려 해도 정말 장난이 아니죠..
    그래도 그게 또 마음에 드는 걸 어쩌겠습니까.. ^^

  3. 퀄리티가 떨어져도 누군가 주기만한다면 냉큼 잡아야겠죠? ^^
    참, 주신 피규어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D

  4. 물론 그냥 얻는 거라면야..^^
    마음에 드셔서 저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