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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에 feel 꽂힌 딸내미

2009/09/23 08:32



Poison Ivy
Boogeyman13



딸내미가 가장 즐거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그림 그리기 입니다. 틈만 나면 그림을 그려데느라 스케치북을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것도 일이지요.

주말에 딸내미가 무언가 열심히 그리길래 살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사람을 반복해서 그리더군요.


누군지 딸내미에게 물어 보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라고 하더군요. ^^  듣고보니 TV에 나오던 브아걸의 멤버 중 한명을 그린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저도 궁금해져서 누군가 검색해 보니 브아걸 멤버 중 '나르샤' 이더군요. 나름 한쪽 눈을 가린 머리 모습과 진한 스모키 눈화장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ㅋ


딸내미의 좋아하는 걸그룹 변천사는 원더걸스 > 카라 > 그리고 최근에는 바로 브아걸인데요. 최근 시건방 춤을 따라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지난 일요일엔 모처럼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딸내미 책도 좀 고르고, 간단히 외식도 하고 들어 왔네요.



광장이 만들어 진 후 처음 가 본 광화문인데, 썩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광장이라고 부르기엔 뭔가.. 쩝

좀비 좀비's/Life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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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ㅔㅕㅅㄷㄱ

    아 따님분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그림도 진짜 특징을 잘 뽑았네요 ㅎㅎㅎㅎㅎㅎ

  2. 감사합니다. ^^

  3. 광화문 '광장', 저도 며칠 전에 교보문고 다녀오는 길에 둘러봤는데, 광장이라고 부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광장답게 열렸다기 보다는 사람을 가두는 느낌이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카'의 국정철학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느낌? ^^

  4. 예전에 그냥 차도일때는 굉장히 넓어 보였는데, 오히려 지금은 좁고 답답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잘못 말씀하셨네요. '가카'는 철학이 없습니다. ^^;;

  5. 정말 특징을 잘 잡아서 표현했네요...

    광화문 광장은 공원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죠...
    집회도 안되는 광장이 무슨 광장이란건지 ㅠㅠ

  6. 공원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더군요.
    전에는 무척이나 넓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웬지 도로에 둘러싸여 오히려 막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심리적인 요인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