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정체성이 없다 보니..
2008/08/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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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 of Darkness
GTM (M. Alreshaid.)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RSS구독 사이트는 Hanrss입니다. 물론 저도 Hanrss에서 다양한 블로그 및 기타 컨텐츠의 rss를 구독하고 있는 중이지요.
기본적인 rss구독 이외에 추가적인 다른 이용을 별달리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요 며칠 사이에 Hanrss 사이트를 요모조모 둘러 보았습니다. 그 중 로그인 후 나오는 첫 화면에는 아래와 같이 디렉토리라는 메뉴가 있는데 말이죠.
무심히 봤을 때는 등록된 rss가 모두 분류가 되어 지는 줄 알았지만, 얼핏 보니 그 숫자가 너무 적어 확인을 해보니 디렉토리 등록 신청을 하면 운영자가 별도 등록을 해주는 구조이더군요. 등록 신청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디렉토리에 등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rss를 20명 정도 이상이 구독을 해야만 등록이 가능하더군요.
제 블로그도 대략 20분 이상은 구독을 하고 계셔서 디렉토리 등록을 하려고 마음먹고 등록할 카테고리를 선정하려고 보니 좀 난감하더군요.. 쩝.. 제 블로그가 특별한 주제가 없이 운영되는 정체성 없는 블로그이다 보니 어느 디렉토리에 등록을 해야 할지 대략 난감입니다. ^^;;
'일상생활' 뭐 이런 디렉토리 생성하면 안될려나요? ^^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 제 블로그는 어디에 등록하면 좋을런지요??


태그 클라우드를 10여번 리프레쉬해봤는데 컴퓨터 쪽에 가까우신 것 같습니다~
태그의 경우 IT 관련해서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그럴 것 같습니다. 일상과 관련된 포스트의 태그는 '딸내미'를 제외하고는 중복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리. ^^
그래도 buckshot님의 추천도 있고 하니 컴퓨터로 할까요? ^^
저 역시 정체성을 심각하게 잃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은 막 생각나는 대로 소재 발굴하고 글쓰고 하고 있는데요. 나름 그런 것 자체도 하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정체성이 없어서요. ^^
행복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넣으면 딱인데... ^^
정말 그러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
"삶"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요즘 일종의 화제가 될법한 카테고리들만 수두룩하게 채워넣은 메타라든가 RSS구독사이트라든가..
등등이 많은고로.. 어찌보면 블로그 포스팅중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게 될지도 모를
"삶" 이라는 주제가 묻혀가는것 같더군요. 다른 단어 필요없이 "삶" 입니다!
삶.. 좋기는 한데 포괄적이어서 말이죠..
저한테는 딱 맞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
카르사마님 블로그.. 카리스마가 넘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