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운 생일선물..
2007/12/04 23:24
Bearbrick Superman
rastAsia
오늘은 쑥스럽지만 제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이라서 회사에서 칼퇴근해서 와이프와 딸내미와 함께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지요. 실상 평일에는 가족이 같이 저녁식사를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밖에 볼 수 없기에 이런 날이 아니면 언제 또 같이 평일에 식사를 하겠습니까.. ^^
그런데, 회사에서 고맙지만 쑥스러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 회사에 재입사한지 오늘로써 출근한 날만 따지면 정확히 7일째 되는 날인데, 회사 그룹웨어에 떡하니 오늘 생일자 명단이 팝업으로 팡팡 떠버려서요..
팀원들이 오전중에 메신저로 축하인사 건네 주더니, 오후에는 고맙게시리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인연을 맺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직 서로 친해지기도 전에 선물부터 덥썩 받으려니 영 쑥스럽더만요. ^^
답례로 이번주 목요일엔 저녁 쏘기로 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이전글(2007/11/22 - 음주 포스팅... 블로거 면허 취소...)에 언급하였지만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회사는 재입사를 한 회사입니다.
4년전에 지금 회사를 처음 입사하고 나서 한달 반 정도 지났을 무렵 제 딸내미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회사가 안양이었고 돌잔치 장소는 집근처인 일산인데다가, 입사한지도 얼마 되지 않아 돌잔치를 한다고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았었죠.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어쨌든 같은 line에 쭉 있는 (4명이 일렬로 쭉 자리배치가 되어있습니다) 4인방의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
저녁은 일산 롯데백화점에 있는 마르쉐에서 했습니다. 실은 저희보다 딸내미가 마르쉐에 있는 놀이방을 워낙 좋아해서요.. 먹고, 마시고, 놀고 할 수 있어서.. ^^
아래는 딸내미가 준 선물입니다.
딸내미가 말을 하고, 와이프가 받아 적은 글과 선물이라고 자기가 아끼던 물건을 주었네요..
내년쯤이면 아마 직접 글을 써서 줄 수 있지 않을런지.. ^^
오랜만에 딸내미 깝죽데는 동영상입니다..


생일이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일산 블로거 모여야겠군요. 생일 파뤼를 해야죠~~~ ^^
아무래도 이번주에 한 번 번개하려고 했는데... 모여야할 명분이 생겼군요. ^^
오늘과 내일은 일정이 잡혀 있고..
그럼 금요일 밖에 없네요.. ^^
축하 감사드립니다..
좀비님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였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축하 축하!
rince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데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따님이 엄청 귀여워요..ㅋㅋ
저희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인데 이렇게 까지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이네요~^^
고롬.. 딸내미가 귀엽쥐.. ^^
다시 한번 선물 고맙고..
아. 아름다운 주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