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청앞에서..
2008/06/10 08:43
Campfire
ecpica
6월 10일입니다.
어쩌면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날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지요.
이미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었지요.
역사의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다는 것에 가슴 벅참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 누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바로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나만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에 전율을 느낍니다.
내가 있는 곳이 그 현장입니다.
그곳에 수없이 많은 내가 있습니다.
다르지만 같습니다.
낯설지만 친근합니다.
하나가 아니면서 하나입니다.
오늘은 시청앞에서..
볼 것입니다.
역사를, 미래를, 그리고 사람들을...


오늘은 시청앞이나 보군요. ㅎㅎ
^^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