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D-War). 과정은 인정할 수 있으나 결과는 인정하기 어렵다.
2007/08/03 08:04
어제 회사 전 임직원(휴가자 빼고)이 퇴근 후 디워를 단체 관람했습니다.
이틀전 CEO의 제안으로 회사 앞의 CGV에서 회사 회식 겸 해서 단체 관람을 한 것이지요.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였습니다.
또한 가능한 편견을 갖지 않고 보려고 한 영화이였구요.
디워를 보고난 후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과정은 인정할 수 있으나 결과는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한국영화와의 비교했을 경우 CG의 비약적인 성과가 있다는 것은 분명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열악한 환경과 주위의 기대 혹은 냉대 속에서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간 그 과정은 충분히 인정할 수 있겠지만, 최종 산출물인 영화 자체만을 본다면 기대에 못 미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극장에서 보기에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닙니다.
나름대로의 성과, 즉 심형래 감독이 강조했던 부분인 CG분야의 발전은 분명히 있는 영화라 보여 지지만, 한계가 명확히 존재하는 영화인 것이지요.
디워를 관람하기 전 매체나 블로거들의 포스트에서 가장 많이 논의 되었던 것을 나름 추려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스토리가 너무나도 빈약하다.
이에 대해 심형래 감독은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들도 스토리는 단순하다고 항변하며, 디워의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주장했지요.
하긴 저도 이런 류의 영화는 스토리가 아닌 비주얼적인 측면에 더 관심을 가지기에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문제점으로 보인 건 스토리의 단순성이 아니라 영화 스토리의 짜임새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구가 딱딱 들어 맞는 치밀한 연계성은 가지지 않더라도 앞 뒤 장면들 간의 어느 정도의 연계성은 확보해야 하는데, 그러한 부분에서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비약이 심했다고도 할 수 있을까요?
이점은 심형래 감독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에 대한 의구심을 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스토리가 단순하다고 해서 섬세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2. 영화 자체가 아닌 애국심/민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마케팅 포인트를 잡고 진행한 것은 적절했다고 봅니다. 영화 자체도 산업이고 상품이라고 본다면 그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그러한 방편으로 애국심 마케팅을 진행한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심 마케팅도 분명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기실 디워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러한 마케팅에 알게 모르게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의 효과는 초기 붐업에는 효과적일 수는 있어도 장기적인 성과를 가져 오기 위해서는 상품 자체의 품질과 경쟁력에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디워가 그런 품질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한때 콜라독립을 외치며 애국심 마케팅을 펼쳐서 초기에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갔던 815콜라 같은 경우도, 결국은 상품 자체의 문제점으로 인해 그 성과를 이어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상품 이외에 다른 요소들도 작용을 했지만 말이죠...)
이 두가지 사항과는 별개로 저는 디워를 심형래 감독이 만들어서 더 보고 싶어 했습니다.
회사 단체관람이 아니더라도 개별적으로 보려 했던 영화였지요.
어떻게 보면, 영화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영화를 만들어간 그 과정과 정신을 높이 사기에 그리고 인정하기에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이었으며, 우리나라 영화 산업에 한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부여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심형래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역할 보다는 제작자로서의 역할이 더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영화를 국내에서 제작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첨언> 08/03 21:05
오늘 하루 종일 외근 후 이제서야 들어와보니, 난리가 아니네요..^^
많은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니 디워가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본인 정보를 노출해 주신 분들의 댓글에만 답글을 하였으며,
많은 분들의 댓글에 답글을 일일이 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반대의견의 게재는 상관이 없으나 심한 욕설 및 비방의 댓글은 임의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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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액션+괴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디워를 까는 분들을 보시면 1차적으로 스토리 빈약을 들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액션영화의 기본 플랫인 "권선징악"에 충실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거칠은 면이 없진않겠지만, 모든 액션 장르 영화의 기본인 권선징악은 충분히 따라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스토리로 까일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그리고, 일부 평론가들의 말대로 애들영화인데 왜이렇게 스토리에 관심들이 많으실지 모르겠습니다..웃고 즐기는 오락영화지 왕가위의 중경산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디워 감상평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꼭 보고싶은 영화랍니다. 혹자들은 디워가 흥행에 실패하면 한국영화산업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그 정도로 흔들릴 한국영화라면 산업자체에 대한 새로운 국면이 필요하다는 반증처럼 들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디워를 보고싶은 까닭은, 심형래라는 감독의 꿈을 보는 것이 재미있고, 특히나 성공이란 계속 되는 실패에도 지치지 않는 능력이라는 어느 분의 명언을 믿기 때문에 그 성공에 대한 열정을 들여다 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디워를 제대로 보고와서 트랙백 걸께요^^
넵.. 재미있게 감상하시구요.
글에서도 표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거지요..
심형래 감독의 도전정신도 높이 사구요. ^^
블로거가 말하는건 스토리의 빈약함이 아니라, 단순 구조의 스토리임에도 짜임새가 없다는 거잖아.....
걍 가만 있으면 절반이라도 간다. 멍충이가 깝치지 마라
이것은 괴수 영화이자 오락영화입니다.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는 말년의 노학자가 평생에 걸쳐 쌓은 학업과 전쟁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 서사시이기에 스토리가 웅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반지의 제왕과 비교해서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기에 언급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스토리의 빈약함은 이 영화에서 전혀 흠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 최초로 월드 마케팅을 시도하는 영화이고 (솔직히 지금까지의 한국영화는 미국시장에서 비디오 대여용이지 극장 개봉용은 아닙니다.)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호의적이어야 할 여론이 어째서 이렇게나 까대고 있는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아마도 충무로의 힘있는 똘뛔가리들이 난장을 까고 있는 것이겠지요.
어제 저녁 11시에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콜라랑 팝콘 사들고...
많은 비평가들이 스토리가 나쁘다! 실사와 컴퓨터 그래픽이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말들이 많아서 약간 불안했습니다.
초반부에, 조선시대의 모습이 나올때에...
마치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오랫동안 디자인 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카메라 구도가 좀 잘못 나온 것도 싶었지만,
까놓고 생각하면, 조선시대에 멋지게 보여줄 만한 화면이 나올수 있을까? 도 싶더라구요.
아마, 조선시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정말 분위기 나오기 어려울 것도
같았습니다.
카메라 구도만 좀 더 신경써서 잡았다면 좀 더 나을 것도 같았지만...
또한, 성을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CG가 약간 정밀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정신없이 몰아가는 편집과 음악 때문에 신경 쓸 시간이
없더군요.
중반부로 시작되면서, 이무기가 주인공들을 쫓아가면서
정말 엄청나게 두근두근... 시각적인 재미도 있었고...
그리고, LA 시가전이 시작되면서... 아주 압권!!!
심장 떨리게 만듭니다. 눈을 어디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쥬라기공원을 보고서 충격을 먹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카메라 앵글 돌아 가는 것... 그 스피드를 무엇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긴장과 환희를 주기 충분했습니다.
후반부에... 부라퀴와 선한 이무기가 대결을 할 때에
선한이무기가 용으로 변신을 하는 장면...
아주 압권이었습니다.
그토록 한국 전통문양으로만 보아 왔던 용의 모습을
영화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기쁨이었고
정말 CG 압권이더군요!
쥬라기공원, 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과는 아주 또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스피드... 이것이 디워의 단점을 전부다 카버해 주는 핵심 같았습니다.
더구나, 압도적인 CG...
만약에 심형래 감독님이 트랜스포머나 스파이더맨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면
더 디테일하고 멋진 화면을 만들었을 것도 같았습니다.
디워!!! 정말 강추합니다
SF장르를...영화건 소설이건 만화건..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영화를 아이들 손을 이끌고 보고나오면서....아쉬움을 떨칠수 없었습니다. 글쓴분의 의견이 정확하다고 생각하구요...영화는 영화만으로 얘기해야지, 그 영화를 얼마나 어렵게 만들었고, 제작자의 의지가 어떤지는 별개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심감독님의 의지와 정신은 존경스럽습니다만, 영화는 단순히 스토리가 빈약할 뿐아니라 편집도...내용전개도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한 어색한 느낌...넘 많이 보이는 허점들이 어른들 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단...우리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고, 다른 님들의 의견처럼 이 영화가 다음번 SF영화의 초석이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흥행을 기대해봅니다.
디워 보는 내내 잼있었다 그럼 된거아냐?
스토리 빈약하다는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아무리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비판이라도 짜증이 납니다.. 인터넷을 잠깐이라도 한사람이라면 스토리 빈약하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이라는거 기본적으로 유리한 것가지고 마케팅하는거 당연한것 아닌가요?
유리한게 없으면 지져분하게 노이즈 마케팅 같은거도 하는데 심지어 스테프중에 누군가가 귀신 봤다는 것도 기사로 올라오면서 마케팅 하는데...
애국심과 민족 마케팅 좀 하는게 그렇게 거슬리는 건가요?
오늘 오후에 디워 보려고 합니다.

다른 영화와는 달리 디워는 개봉하는 순간 부터 인터넷 상에 감상평들이 넘처나길래 좀 웃기기도 하고... ... 이게 무슨 기현상인가 싶기도 하군요.
아무튼 좋은 감상평 잘 읽었네요.
스토리자체의 빈약 과 단순구조의 스토리 짜임새가 없다는게 뭐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랜스포머 는 스토리가 탄탄하게 잘짜여 있었나 싶네요. 트랜스포머 보면 중간에 스토리가 널뛰기 하는 부분도 있고 대충 얼버무리기도 하고 등등(지금 흥행 하고 있는 대표 적인 헐리우드 영화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애국심고취? 마지막 장면 나온다던 아리랑 때문인가요? 아니면 한국의 전설 이라는 부분 때문 인가요? 아직 영화를 보지않은상태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인디펜던스 데이 는 그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아니 그보다 미국만세를 외처대는 수많은 헐리우드 영화는 마케팅에 실패 했었나요? 헐리우드영화에 나오는 "성조기여 영원하라" 는 감동을 주고 우리영화에 나오는 아리랑은 창피를 주던가요?
왜 다들 아기공룡 둘리를 보러가서는 나관중의 삼국지만 못하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 삼국지의 서사적인 면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그정도면 봐줄만 하네 뭐 ! "
" 적벽대전 만큼은 못하지만 도심 액션장면 CG는 인정해줄께 ! "
" 그래도 스토리 짜임새가 삼국지만은 못해 ! "
" 심형래는 아무래도 나관중 정도는 못되는거 같에 그래도 노력은 가상하니까 봐줄께 " ... 등등
척박하기 그지없는 충무로에서 그것도 시기와 질시 속에서탄생한 영화 입니다.
참으로 많은 이들의 피와 땀이 녹아들어있는 영화 이지요.
전 영화를 본 후에도 아마 영화 감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용가리 때도 그랬으니까요.(물론 그때보다 더 많이 기대 되고 기다려집니다만...^^;
이영화를 봐주는(?) 것이 애국이다? 이 것도 좀 웃기는 말이지요. 영화 한편 보는데 거창하게 애국까지 가져다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무에서 유를 창조해가는 영구아트무비 관계자여러분들 모두에 피땀이 녹아있는
그래서 조금은 애잔한 영화 이기에 아내 손잡고 6살난 아들 손잡고 가서 보려고 합니다.
디워를 보고 내가 초등학교시절 태권브이에 흥분 했듯이 내 아들이 그랬으면 합니다. 김청기 감독님 얼굴도 모르면서 스크린에 써있던 '김청기 감독" 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듯이 내 아이가 "심형래 감독" 을 기억 하길 바랍니다.
짦게 댓글 한마디 남기려 하다 괜히 흥분 했네요.
자꾸 한국인 눈으로 그것이 답인것 마냥 글을 쓰지 마십시요...
저와 같이 영화를 본 영국친구들은 매우 판타스틱하며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파괴하여 마음아프고,난생 처음보는 용을 보며 너무 좋았다고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에 조선시대에 깨부시는게 웃끼게 보였다면 외국인 눈에는 왜 아름다운 모습을 파괴하는 장면을 보고 마음아프다고 했을까요?
까대기 전에 본인 모습이나 제대로 판단하고 글쓰세요...
무슨 본인 눈이 전세계의 입장이나 되는줄 아나보네...
참네...
스토리... 너무 빈약했습니다..
웃고 즐기는 영화이기 때문에 더 걸립니다.
전문적으로 깊게 파고 들어가서 따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냥 딱, 봐도.
거슬리는 부분.
보는 내내 지루했습니다
초반에 잡히고나서 따른 전개가 됐어야죠
이거 원,
그냥 그래픽 실험작인가요..
그래픽은 상당부분 발전했더라구요..
놀랐습니다
이 글 쓰신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외나. 저는 영화를 보는 순간 스토리의 빈약함을 느낄새도 없이 몰아치는 CG에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를 보는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계셨나 반문하고 싶네요. 물론 영화를 보는데 개인적인 시각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겠습니다만. 애국심이고 스토리고 다 떠나서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심형래 감독 본인이 "한국사람이면 봐줘야 한다"고 나서서 마켓팅을 한 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엄청나게 신경썼다!"고 주장한 것도 아닌데 쓸데 없이 스토리 논쟁이니 뭐니 다 웃기네요. 암튼 영화는 강추입니다. ㅎㅎ
결과라 전 결코 실패라고 보지 않는데요 애국심 마케팅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심형래 감독님이 한국영화이니 꼬 봐주십쇼 그랬나요 그리고 스크린쿼퍼 줄이는 거 반대 할때는 온 한국영화계가 애국심에 호소하더니.... 그리고 미국 영화관 1000개 입니다 영화 비지니스를 수십년을 해온 놈들입니다 지들 손해 보는 짓은 눈꽂만큼도 하지 않는 넘들이 영화관 1000개나 잡아 줬습니다 제가 봤을때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 될겁니다 그게 결과 아닙니까
오락영화 보는내내 잼잇으면 돼지 그 순간순간 cg가 잘못되있는지 보는 사람들 갓구려..스토리...더이상 멀 어떻게 스토리를 좋게 하라는 소린지...그렇게 스토리 좋은 영화 보고 싶으면 식스센스 같은 영화 보면 될것을 오락영화에서 스토리를 찾으려는 당신네들이 더 웃기오.. 난 솔직히 트랜스포머도 보다 좀 지루 햇소.. 하지만 디워는 정말 가슴두근거리면서 봣소 더이상 멀 어떻게 만들라는건지.. 충무로에서 이런영화 만든사람들이 과연 몃명이나 돼오 참으로 우리나라 영화 산업 깝깝하오 그중에 심형래감독님 같은 분이 있어서 다행이오...그냥 잼없으면 잼없다고만 하시오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한것도 아니고 참나..
디-워의 스토리만 가지고 뭐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인디펜던스데이라던가, 트랜스포머도 구체적인 스토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디-워만이 그런 혹평을 받는다면 그것은 불공평한것입니다.
그 놈의 스토리 부제 지겹다.
책 잡을 것이 그렇게도 없던가요?
스파이더맨3 - 2시간 넘게 지루하게 이야기를 끌고가더니 터미네이터의 T1000의 아류 같던 샌드맨이 갑자기 착해져서는 스파이더맨과 해피하게 빠이빠이하는 장면에서는 어이가 없더군요
인디펜던스 데이 - 2시간 넘게 외계인에게 손한번 못 쓰고 폭파 당하던 사람들이 외계 비행체의 약점을 알았다고하는 순간 모두 지구에 떨어져 있더군요.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실!!! ㅜ.ㅜ
반지의 제왕 - 대체 그 넘의 절대 반지는 일반 사람이 끼어봤자 아무런 효과도 없는데(오직 사우론이 끼어야만 효과가 있음) 왜 다들 그 반지을 손에 넣으려고 열을 올리는지... 뭐~ 반지에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마법을 걸었다고 주장한다면 대략 낭패! OTL
지금 생각나는 영화는 이것 뿐이라....
솔직히 디워를 보면서, 군인들이 부라퀴가 사는 동굴에 기세등등 쳐들어갔다가 쫓겨나왔을 때 밖에 있던 모든 군인들이 전멸한 장면에서, 밖에서의 전투 씬도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부라퀴의 빠른 질주에 비해 사람의 달리는 속도가 현저히 느림에도 부라퀴는 주인공들을 못 따라잡는 장면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스토리 진행에 큰 무리가 없다고 느꼈는데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차라리 스토리 연계성 부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쓰세요. 대충 두루뭉술하게 연계성 부족이라는 말로 때우지 마시고,
주인장께선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요. 이건 뭐 영화 재미없다는데 단체로 개떼같이 몰려와서 짖어대는지. 영화가 기대 이하니까 애국심 마케팅으로 승부를 보려하는데 거기에 낚여서 파닥거리는 잡어들이 왜이리 많담.
위에 글 쓴 바보. 스파이더맨 3, 인디펜던스 데이는 충분히 혹평 많았수다. 근데 그때는 스파이더맨이 이래서 좋은 영화고 인디펜던스 데이는 이래서 좋은 영화라는 말이 없었거등요?
지금도 보면 암 생각없이 재미있게 봤다는 말 나오고 거기에 악평도 나오는 건데, 왜 악평만 나오면 개떼같이 몰려가서 짖는지 모르겠네요.
심형래 감독이 애쓴건 알겠는데, 한국인이라서 넓은 아량으로 봐주자고요? 난 700억이 너무나 아까운데 어쩌지.
자기두 개란소릴 버젓이 하고 있네. 솔직히 헐리웃 영화못지 않더만. 트랜스포머나 다이하드 4보단 훨낫더만. 좀 솔직해집시다
좋은 말이 없었다니 대체 그땐 어디 숨어있었나요?
인디펜던스 - 당시 폭파 장면에 미니어처를 어떻게 만들었다느니 홍보 무지하게 하더만
스파이더맨3 - 예전에 만화책으로만 봤던 샌드맨을 완벽히 재현했다고 난리었고, 선과 악 사이에서 고민하는 스파이더맨이라고 했었는데 그땐 또 어디 있으셨나?
자기 듣기 싫은 소리는 안 듣나보지? ㅋ
300억 입니다. 700억 아니고요.
악평은 보고난 관객들이 했구요, 기자들이나 평론가들은 생 난리법석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디워는 나오기 전부터 까대는 거지같은 기자들, 평론가들 때문에 오기로 더 보러갔었죠.
물론 어른 및 성인의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서 평가한것으로 보아지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이 영화는 실질적으로 성인 및 어른을 중심으로 한 영화가 아니라 가족중심의 영화, 또 아이들을 두고 만든 영화인데 그점에 대해서 성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영화자체의 목적이되는 연령층을 생각하지 못한 비약적인 평가라고 생각된다.
가령 온도계를 사람눈으로 볼때 알맞게 보는것, 위 및 아래에서 보는것과 같이 이번 경우에도 그런일이 빗어낸 오차라고 보여진다.
영화자체를 무조건 어른들의 시선으로 보기보다는 그 목적이되는 연령층에 시선에서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아~ 맞다 재미있게 봤던 트랜스포머에 대해서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계는 복사 할 수 있다고 했으면서 오토봇들은 모두 자동차만 복사를 했는지, 그리고 디워에서처럼 자동차를 추격할 때는 그렇게 빠르던 로보트들이 주인공이 달려갈 때는 왜 그렇게 느린 것인지,(중간에 오토봇들이 막아서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느렸으니까)
전 글쓴이가 지적한 점에 대해 지적하고 싶네요
글쓴이는 혹시 트랜스포머나 캐리비안해적 3를 보면서 스토리가 미약하다는 말을 했을지가 궁금하네요 트랜스포머나 디워나 캐리비안해적이나 모두 오락성 영화입니다.
추리 스릴러 같은 심오한 영화가 못돼죠 가족끼리 보는 영화는 단순한 스토리로 구성 되었음을 모를리 없을 거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민족마케팅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심형래 감독은 영화 그 자체로 평가해 주기를 원했으며
애국심으로 다가와주라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런 말이 떠돈것 뿐입니다.
심형래 감독은 자기 이름을 빼고싶단 생각도 했다고 했습니다. 적어도 마케팅을 애국심에 맞춘다거나 인간 심형래에 맞춘건 아닙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애국심을 발동시킨건지는 몰라도 말이죠.
전 우주전쟁보고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는대
스토리는 영화만들고 만들었나 뭐야 계속 소리나 질러대고 도망만다니다가 외계인들은 고맙게 스스로 죽어나가고... 평론가들은 완전 극찬에 또 극찬..
근대 심형래씨 영화는 완전 악평 쓰래기라고 하고..이런걸볼땐 정말 심형래가 만들어서 그런가 하는 맘이 생깁니다..
디워가 심형래감독이 세계로 뻗어나기위한 밑바탕으로 보십니까? 이미 용가리가 밑바탕이 되었던거죠.
혹시 마지막 심형래감독의 글 보셨습니까?
디워를 세계최고의 SF영화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디워의 문제점을 평가한거죠,
정말 디워의 문제점을 제기하면 무슨 매국노가 되는 이 현상이 웃기군요. 제돈내고 본 영화에 대해서 평가하면 죽일 놈이 되는겁니까?
심형래감독의 디워를 통한 한국알리기에 대해서는 엄청난 경의를 표합니다. 과도한 한국소재 설정으로 전반적인 영화의 초점이 무너진것에 불과하고도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기좋더군요.
배우캐스팅부터 시나리오전개까지 엉성한 부분이 너무 많은것같던데요. 초반에 한국이야기가 너무 뻔한 내용을 길게 늘여서 보여준것에 비해 현실인 여주인공 대피와 국방부의 대처등이 너무 앞뒤전개가 뛰어넘어서 휙휙 지나가더군요.
갑자기 회의하자마자 여주인공 정체와 용가리 정체가 나오는가하며 부라퀴를 찾지도않고 부라퀴 동굴을 공격하기도합니다.
제가 기대가 커서 그런건지,,
어제보다가 실망도 많이했네요.
조금만 더 다듬고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다른 모든 사람들 마음에는 이 영화가 마음에 남아
꼭 세계에 길이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하는군요;'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영화를 성인의 기준으로 생각해서 스토리가 재미없네 뭐가 빠졌네 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죠... 아이들이 이해하고 재밌게 느꼈다면 그것으로 된것이랍니다. 성인들은 부수적인 관객층이지 주 관객층이 아니거든요. 그저 우리 영화를 이렇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우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박수 받을 일이 아닐까요
도데체 가족용 어린이 영화에 얼마나 수준높은 퀄리티의 스토리를 기대하셨는지 의문이 든답니다..파워레인제 후뢰시맨이 스토리 좋아서 인기 끌었습니까..어린이들 보기에 단순명쾌한 구도이고 단순한 스토리여서 더 인기였죠 지금 그런 시리즈들 다시 보세요 말도 안되는 스토리에 설정이 얼마나 난무하는지...그래도 재미나게들 보았죠 어릴때는? 그것이 정답입니다.
815콜라 이야기가 나와서 글 적습니다.
815콜라가 망한 이유는 경쟁회사가 소매점에 엄청난 물량공세+압박을 넣어서이지 상품에 문제가 있던 게 아닙니다. 소매점에 있는 냉장고의 경우 무상임대 형식인데 815를 넣을 경우 무상임대를 캔슬하겠다는 협박 때문에 소매점이 들여놓질 않아 망한겁니다.
타인의 의견이 모두 옳거나 모두 틀릴수는 없지요, 디워 그래픽 좋습니다. 하지만 영화와 그래픽 합쳐 놓은 상황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더군요, 눈 예쁘고 코 예쁜데 전체적으로는 평범한 사람같은..
영화를 처음부터 냉정하게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제작당시 300억을 들였건 3억을 들였건 극장 표값은 같으니까 , 제작자가 얼마를 들여 만들었다라는 것은 홍보용 문구로는 쓰일수 있어도 관객은 입장료만 생각하게 되니까요.
3년 넘에 디워사이트에서 활동해오고 천번도 넘게 티져를 봐왔습니다.
그리고 개봉첫날 일마치고 영화를 봤지요. 3년 넘게 기다렸으니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을지 모릅니다.
우선 아쉬웠던 점은 전체적으로 편집에 집중 투자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이였지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마다 맛이 틀리듯 편집도 그렇다는 생각에서 말하는 겁니다.
또 조선시대에 너무 눈에 거슬리는 보도블록과 유리창...그래픽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이면 처리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해봤습니다.
괴수들이 너무 선명해서 오히려 어색한 느낌이였지요,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이에 공감하는 분들 또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방패로 총알막는 장면...한명만 총알을 못막았더라면...아니 차라리 병상들과 대적하는 장면만 나오고 화면이 바뀌었더라면..하는 생각 해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이 끝이 아니기에 외국에 내놓았을때 더 정재된 느낌의 완성도 높은 영화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난 재미없엇다 실제 액션신 벡터맨 보는줄 알앗다 반지의제왕같은 맛이 안낫다
(갑옷도 거슬렷구 나쁜놈 검 뽑을때 클로즈업해서 검나오게하는것도;..거슬렷다)
아파치 헬기 너무 계속 똑같은거 반복 지루했다
어이없는적군들의 막강함 공룡대포 너무 미래형무기처럼생겻다
나쁜놈군단 배치되었을때 좀 어설퍼보엿다 그래픽이.....
과거로 돌아가 하림역할 하시는분 ..연기하며 외모가 역할에맞지 않았던거같다
마지막 이무기cg씬만 뺀다면 그냥 벡터맨을 보는것 같앗다
당연히 빈약해야 하죠.. -> 한국 어른의 눈높은 시선 맞출려 했다가는 어린애들은 이해 못할거고 재미 없어 할겁니다.
애국 민족주의 마케팅을 펼쳤다는것에는 공감가지 않는군요. 심형래씨가 티비나와서 한국사람들은 봐야된다고 한것도 아니고.. 애국심 이런거 걸고 넘어지실려면 스크린 쿼터 폐지 반대인사람들한테 하세요. 막말로 그많은 한국영화중에 볼만한게 몇편이나 있었나요? 한국사람이니 한국영화봐야한다는 그사람들 논리가 더웃기는데
애국 민족주의 마케팅을 펼쳤다는것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그 누구도 애국 민주주의 마케팅을 펼친적이 없습니다. 애국심 걸고 넘어진 것도 없잖아요. 그저 최선을 다해 만들었으니 와서 봐달라고 홍보 활동 하였을 뿐. '애국' 이라는 의미가 컨텐츠사업에 붙었을때 주는 부정적인 의미를 이용한 네거티브 측의 전략에 말려드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제 글의 요지는 디워에 대해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논의가 많으나(제가 그렇게 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혹여 그렇게 했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
----------------------- 대형교회 거짓 선지자 접근 금지 ---------------------
kbs 불멸의 이순신이 거진 2500억이 투자된 드라마다. 100회분. 드라마와 비교할 순없겠지만, 방학이라도 아프칸 사태와 맞물린 이때에 이정도 흥행이라면 괜찮을 것으로 본다. 심형래 씨 수고하셨어요.
----------------------- 대형교회 거짓 선지자 접근 금지 ---------------------
이 영화가 그렇게 말이 많은 건 수많은 비평가들이 개봉하기전에 혹평했음에도 불구학 막상 뚜껑 열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 그렇지는 않던데 볼만하던데 하는 것에서 나오는 차이점이 핵심이 아닌가 하네요.
뭐 좋은 외화들도 많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풀cg만든 영화가 반지의 재왕이나 트랜스포머와 비교되는 것도 대단하고 애국심이 어떻고 하지만 초반 평론가들 평가나 기존 충무로의 평가가 그렇게 혹평적이지 않았다면 그 만큼 관심을 끌었을까요?
리플들 보면서 한가지 적고싶어서..
디워가 왜 12세 관람으로 만들어진걸까요??그냥 아이들도 같이 볼수있는 편하고 오락성있는 영화라는 겁니다..
이 영화가 스트리가 멋지고 심오한 뜻을 가지고 탄탄한 구성에 앞뒤 개연성 맞추며
만들어졌다면 아이들이 참 편하게 볼수 있었겠네요??ㅎㅎ
그리고 스토리 빈약하고 개연성 안맞다고 하시는데..
누구는 그러죠??같은 아이들이 볼수있는 영화 헤리포터니 스파이더맨이니..
그런영화는 시리즈로 나오죠??1편에서 좀 진행돼다 다시 다음편으로 그리고 또 다음편으로..
디워는 단편이다 보니 좀 빈약해질수도 있었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너무 심오하게 생각하면서 나쁜점만 끄집어내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기기위해 보는 영화라면 보면서 즐거웠으면 돼고 눈이 즐거운 영화라면 눈이, 마음이 따뜻해지고 먼가를 느끼고싶은 영화였다면 그런 스토리 구성에 최적화 되어지면 된다고 봅니다..
이상 주절주절 떠들고갑니다^^
디워의 CG를 비평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내가 일반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았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지요.
디지털 상영관에서 본 친구들은 그래도 화질이 좋았다고 말해주었으니까요.
언제든 시간이 된다면 다시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 상영관의 화질이 막연히 떨어진다는 느낌은
그리 좋다고 하지 못하겠네요.
단순히 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여러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냥 화질 자체가 약간 빛바랜 옛날 화질 같은 느낌이 들었고,
도대체 카메라를 않좋은 것을 쓰셨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잡는 것 역시 약간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일반 씬에서 카메라가 돌아갈 때
사물을 정확히 잡아주지 못하고 떨리는 듯 하여
눈이 약간 어지러운 듯한 느낌도 주는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상영관(CG? 극장)의 화질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음, 시나리오는 언급하지 않고,
다만 너무 빠르게 극을 이끌어가다보니
오히려 몰입도를 떨어트리고 개연성의 부족을 야기하더군요.
하지만 영화의 한계상 그것은 불가피한 설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외국인 배우 2 주인공들의 연기력 부재.
남자 주인공인 베어는 그나마 나았으나,
아만다 브룩의 늘 멍하니 쳐다보는 연기는 정말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감정을 폭발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감독으로서 이끌어 내주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무서운 괴물들이 도시를 침공하고,
자신을 쫓아오는데 보다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감정을
적절히 터트려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감독님께서는 CG에 더욱 무게를 두셨고,
장면 하나하나 연출하기 위해 미리 콘티를 완벽하게 해서
미국에서의 장면을 연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대단하고 또 존경스럽다고까지 생각되지만,
등장인물들의 연기를, 감정 표현을 보다 더 이끌어 주셨다면
10점 만점의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살짝 듭니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위의 글 쓰신 분처럼
심형래 감독님의 역량을 살려 감독님께서는 제작자를,
뛰어난 국내 유수의 예를 들어 봉준호 감독이나 강제규 감독님들을
감독으로 하여 합작한 영화를 만들었으면
정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여러 면에서 손색이 없을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심형래 감독님 정말 수고하셨고요,
미국에서의 흥행 기대하겠습니다.
어쨌든 디워는 대단한 영화임에는 틀림없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할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디워 화이팅!!
이경구 아저씨도 훌륭한 제작자로 분하셨고..
심형래 감독님도 훌륭한 제작자로 다른 감독님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영화가 나올 듯...
지구상의 인간이 육십억이 넘는다 갸들 각자의 입맛에 맞는 영화를 만드는넘 있으면 나와보라고 혀라, 이프로 부족하지만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러나 이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칭찬만 듣지 말고 비평가들의 말에 귀기울이면 다음에는 헤리포터 보다 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식당의 음식이 맛있으면 당연히 손님이 많이늘어나지만.모든이의 입맛에 맞지는 않하다.디워를 보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이도있을거고.돈아깝다고느끼는 이도 있을것이다.영화란무엇인가.내가못해본 사랑도 영화를 통해 해볼수있고.모험도 떠날수있고.우주여행도 할수있고.디워의 주인공이 되어 볼수도 있는것이아닌가.영화에 빠져 동화될줄아는 관람을하는이는 좋은 추억한편을 만드는 것이고.영화의 결점을 찿는 이는 짜정나는 시간이 될것이다...영화가 어떤가하는것은 관객의 몫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극장을 찿는가가 결정하는 것이다.평론가가 흥행할거라던.안할거라든.그런말에 속아 영화보기를 결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영화 평론이라는 말자체가 웃기는 말이다.기쁘고.재미있고.좋다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디워를 보고난 나의 감상평은 이렇다는 정도의 표현이 맞는것이지.좋으니.나쁘니의 표현방법은 올바르지 않은것같다.아직 영화를 보진않았지만.가족 관객들이 많다는 글들을보고 .영화를 떠나서 좋은 영화로 기억속에 오래남을것같은 느낌이든다....
한마디로 10년안에 디워수준급 이상의 한국영화 안 들어 옵니다...
됬습니까??????????????
난 봤지롱~
궁금하지롱~
이사람 저사람 다 이해 하지롱~
안보면 후회하지롱~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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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뭔가 진지한 메시지를 던지는 줄거리가 아닌 이상, 블록버스터 영화에는 스토리의 탄탄함을 별로 기대 안 합니다. 성룡 영화들은 대개 스토리가 부실하지만 재미있게 봅니다. <디-워>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용, 이무기, 여의주를 원어 그대로 표기하며 등장시킨 참신한 줄거리에 미국영화에 비해 썩 꿀린다 싶지 않은 스펙터클이 갖추어져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존 파브로 감독의 <아이언맨>이나 전작 <자투라-스페이스 어드벤처>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줄거리로 전개되는데 그건 네이버에 따르면 미국 평론가들이 호평한 것으로 나오더군요. 그런데도 <디-워>는 맹비난한다는 건 심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