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힘 불끈 썼더니..
2007/07/01 10:04
Sagat
ElDave
어제 회사 사무실을 이전했다.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사무실 정리 하느라,
오랜만에 힘을 썼더니 역시나 온 몸이 결린다.
위에 녀석처럼 힘깨나 쓰게 생긴 나의 몸상태가 아니기에. T.T
어쨌든 이 전 사무실에서의 안 좋은 기억들을 모두 떨쳐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은 개운하다.
다른 직원들도 나름 만족들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다행이 이번 사무실은 사장님실과 회의실이 별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집중하기에 좋을 것 같다.
워낙 외부 손님이 많은 사장님과 회의가 많은 우리가 구분없이 섞여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말이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일만 남았군..
이제 정말 힘 한번 써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