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감동을 이어 가고 싶다면..
2008/08/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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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Sport City by HKLUG
Dunechaser
이제 베이징 올림픽도 마감이 되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올림픽은 이전 올림픽에 비해 그리 많이 관심이 가지는 않더군요. 그러다 보니 시청한 경기도 거의 없네요. 그래도 야구 결승전은 7회부터 봤네요.. ^^
하지만 경기를 지켜보지 않았다고 해서 묵묵히 땀을 흘리며 선전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평상시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받으며 소외되어 있다가 올림픽 때만 반짝 관심을 받는, 성적이 좋지 않아 그마저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종목의 선수들에게 더욱 수고하셨다는 격려를 드리는 것이 맞겠지요.
우리나라가 모든 종목에서 스포츠 강국이 되어야만 하는 듯이 이끌어 가는 그 모습이 별로 탐탁치는 않습니다. 그리고 비인기 종목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에도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이러한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변확대를 해야 한다는 말이 그리 좋게만 느껴지지는 않네요.
오히려 비인기종목을 세계대회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국위선양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스포츠를 싫어하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
한 나라가 모든 스포츠에서 강국으로 자리 잡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깁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관심이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생활화된 것이 필요한 것일 테죠. 우리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얻게 되는 그 벅찬 기쁨은 물론 큰 것이지만, 진정한 감동은 관람자로서만 머무는 것이 아닌 것이죠.
여튼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에게 짜릿한 승부의 기쁨을 전해 준 선수들과 노력의 모습을 보여 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또 그속에서 우리가 배워 나가야 할 것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자. 이제 올림픽은 끝났고 그 감동을 종이모형접기로 계속 이어나가 보시죠. ^^
아래는 우리나라가 메달을 딴 종목들인데 말이죠. 그 밖에도 다른 종목들의 종이모형접기 파일을 아래의 사이트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epson.com.hk/files/minisite/papercraft/olympic.htm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도 괜찮다면 만들어 보심이.. ^^
이 녀석들은 요기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우와...
ㅎㄷㄷ 인데요
집에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작업시간 만만치 않게 들 것으로 예상 됩니다만.. ^^
야~~ 재밌겠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올림픽이 너무 성적, 그것도 금메달에만 관심을 주다보니 똑같이 나라를 대표해 출전했지만 성적이 좋지않은 종목을 문제시하고 푸대접하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핸드볼, 봅슬레이 등의 종목은 불쌍할 정도로 무관심한 것 같아요. 에휴... 꼴등을 해도 최선을 다했을텐데.. 이봉주 선수 만세입니다.
봅슬레이는 동계올림픽 종목 아닌가요?? ^^
이봉주 선수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요.. 39번의 완주라..
그리고 아직 은퇴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 의지가 정말 멋진 듯 합니다.
네. 봅슬레이는 겨울 스포츠이죠. 썰매구입할 돈이 없어 빌려썼고 선수가 모자라 감독이 선수를 뛰는가 하면 다른종목 선수를 빌려왔고 트랙도 없어 연습도 부족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없는 가운데 올초 국제대회에서 첫 메달을 따는 놀라운 일을 해낸 분들입니다. 동계 우생순이라고 할만하죠.
가끔은 그런 기적에 감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이런것도 있군요 @@ 우아~~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종이모형을 한번 접어본적은 있었는데 흑백으로 출력하니 완성을 시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었지요...ㅋ
잉크 팔아 먹으려는 프린터회사의 서비스 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