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 그리고 딸내미 생일 축하해..
2008/01/28 00:43
Family shot no1
artoyzflickr
일력을 샀습니다. 사실 일력을 산지는 꽤 되었습니다. 올해 개인적으로 세워 놓은 목표 중 한가지 이기 때문이죠.
그 목표라는 것이, 가족(마눌님과 딸내미)에게 간단하게나마 매일매일 쪽지를 남기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온라인에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가끔씩 풀어 놓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그다지 제 마음이나 생각을 이야기 하는 편은 아닙니다.
딸내미는 평일에는 거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편이고, 마눌님에게 역시 그다지 힘이 되어주거나 사랑한다는 말들을 하지 않는 편이지요.. 가끔은 마눌님이 상당히 답답해 하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가끔씩 혼나기도 한답니다.. 말을 해, 말을... ^^;;
그래서 세운 올해의 목표가 매일매일 긴 편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가족에게 간단하게나마 제 생각과 마음을 보여 주기 위해 쪽지를 남기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메모지에 남겨도 되겠지만, 언제 쪽지를 남겼는지 나중에 확인하기 쉽게 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간단히 메모를 할 수 있는 일력을 딸내미용과 마눌님용으로 2개 마련을 했습니다.
사놓기만 하고 내내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미루어 놓고 있다가, 오늘은 더이상 또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고 실행에 옮길까 합니다..
오늘은 특히나, 제 딸내미 생일이거든요.. ^^ (추카들 해주시와요.. )
아침에 출근을 할 때 역시 서로 인사도 못하고 나오지만, 오늘부터 간단히 딸내미에게 글을 남길 계획입니다. 더불어 마눌님에게도 말이지요..
내용이야 무슨 제한이 있겠습니까.. 그저 간단하게나마 한줄이 될 수도 있고, 약간은 빽빽히 적을 수도 있겠고..
잠들기 전에, 아니면 출근하기 전에 간단히 메모를 해서 남길 생각이지만, 얼마나 자주 실천에 옮길지는 잘 모르겠네요.. 되도록이면 많은 날을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해 보기는 하지만 말이죠..
여러분 저에게 압박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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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23:18절대 바톤 놀이...새드개그맨님의 요청...m,.m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계획은 아닌가요? 좀 편하게 생각하시지... 좋은 아빠는 다르군요..
생일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목표는 매일매일이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딸내미와 마눌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거죠.. ^^
축하 감사드려요.. 꼭 전해 주겠습니다. ㅋㅋ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블로거...
하아... 완벽한 (중년의) 좀비님.. ^^;
(ㅎㅎ 중년이라는 말은 어느 블로거분이 그렇게 글 남긴게 기억나서구요 ^^)
근데 말이죠.. 저희 부부가 봤을때는 정말 중년 같지 않으시더라구요...
와이프님이랑 돌아오는 길에 두분 다 너무 멋지시다는 말을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ㅎㅎ 완벽을 가장한 좀비입니다..
그리고 저희 정말 중년 아니거든여.. ㅋㅋ
rince님 부부의 모습을 바라 보는 것도 저희 부부에겐 즐거움이었습니다. ^^
좀비님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자상한 아빠, 남편의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그리고 '중년' 이란 표현 죄송합니다. ^ ^;
중년이란 표현을 늦게나마 고쳤습니다.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
이미 '중년'으로 소문 다 났습니다.. ㅋㅋ
축하 감사드리구요..
산골소년님의 마음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름이라도 알려주셨으면~누구야 생일축하해..ㅎㅎ 해주는건데 아쉽네요~ㅎ
블로그를 하시면서 가족관계도 더 아름답게 가꾸시는 좀비님^^을 기대할께요~ㅎ좀비님 화이팅~~
아.. 제 딸내미 이름은 '지우'랍니다.. ^^
축하도 감사드리고, 화이팅도 감사하구요..
mangchee님도 화이팅.. ^^
지우공주님 생일 추카해요~ *^^*

2008년 꼭 멋진 달력만드세요~
앗. 오랜만이네요.. ^^
밀가루님 뵌지도 좀 되었네요..언제 또 뵈야 할텐데..
축하 감사드립니다.. ^^
와~ 지우군요!
이름도 예쁘네요~ 얼굴도 예쁠거 같다는.. 엄마, 아빠 닮아서...^^
저도 지우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꼬~옥~
당이님 가족계획은 어케 세우셨는지.. ^^
축하 감사드리고 꼬옥 딸내미에게 전해 주겠슴다..
지우양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강자이너님 축하 말씀도 역시나 감사드리고.. ^^
역시나 꼭 전해 주겠슴다.. ^^
까칠맨입니다. 먼저 따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 아 혹시 절대 바톤 놀이라고 아시나요?시간이 좀 되신다면 제 바톤을 받아주십사 해서.....^^ 너도 바톤을 받았던 거라...ㅎ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헉.. 트랙백 타고 들어가 보니 이거 부담 만방이군요..^^;;
짧게 고민 좀 해야겠는데요...
저도 제 아이가 글을 좀 배우게 되면 교환일기를 한번 써보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저도 딸내미가 아직 글을 잘 읽는 것은 아니어서, 아주 간단히 적으려 합니다.. 올해 말이 되면 좀 길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
아웃백과 티지아이보다 설렁탕을 더 좋아한다는 효녀 딸내미~^^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다른 건 혼자서 안먹는데, 설렁탕은 혼자서 잘 먹어서 더 이쁘긴 하쥐.. ^^
비밀댓글입니다
매일매일 얼굴을 본다고? 왜? ㅋㅋ
축하 고마우이..
딸내미 생일 추카드러염..ㅎㅎ 울 조카랑 생일이 같네여..ㅋㅋㅋ
울 딸내민 음력 생일 세는디..
양력으로 따지면 지난 주 였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