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이명박 후보의 광고와 지지연설에 말이 많은 이유..
Da Boys
pairadocs
본격적인 대선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다양한 방법과 매체를 통해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죠.
이전 선거보다는 그 영향력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TV를 통한 선거운동은 큰 영향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TV 토론, TV 광고, TV 지지 연설 등등..
여러 후보들이 TV를 통해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유독 최근 이명박 후보 측에서 진행한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 TV 광고와 이영민씨 지지연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뜨겁다는 야그는 말들이 많다는 거죠..
어쨌든 다른 후보들의 광고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는데,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이명박 후보 측의 광고전략이 성공적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
그런데, 왜 이렇게 유독 네티즌들의 말들이 많고 반응이 철철 넘칠까요..
그건 그러한 모습들이 위선적으로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명박 후보에게 도덕성이나 정직성 그리고 서민적인 모습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은 더이상 이명박 후보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아니죠.
현재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경제를 좀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오직 그 한가지 이유입니다.
이건 제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후보나 한나라당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 아닌가요?
잘 match가 되나요? match가 안되는 것을 억지로 같다 붙이려니, 받아 들이는 쪽에서 부적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부적응이 일어나니, 부작용이 일어나고 그러다보니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외적으로 발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 선거전략 다시 세워야 합니다.
자신의 상품 특성에 맞지도 않는 고객들에게 상품 팔려 하지 말고, 목표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나을 듯..
또한 상품의 특성도 아니면서 있는 척 하지 않기를.. 가지고 있는 특성 사실 그대로만 알리기를..
억지로 고객에게 강매하고 상품의 특성을 속이다 보면, 고객은 짜증나기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