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장흥 아트파크 가보세요.. ^^
2008/10/14 08:27
Trooper Love
Balakov
서울 근교에는 가깝게 나들이 할 곳이 여러 곳이 있는데, 그 중의 한 곳이 장흥입니다. 대학시절 모꼬지 장소로 인기를 많이 받던 곳이기도 하고, 결혼한 이후에 집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거리에 있기에 가끔씩 나들이 하는 곳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오후 4시쯤 집에서 출발해서 장흥 유원지를 둘러 보고 왔네요. 워낙 날씨가 청명하고 싸한 공기가 상당히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줬습니다. 장흥 유원지내에도 여러 둘러 볼 곳이 있기는 하지만 먼저 장흥 자생수목원을 간단히 둘러 보았네요.
입장료가 어른이 6천원, 아이가 5천원 하더군요. 원래 둘러볼 목적이 아니었기에 입구에서 간단히 이곳저곳 살펴 보기만 했습니다. ^^;;
그리고는 장흥유원지 입구쪽에 있는 장흥 아트파크로 이동을 했네요. 이번주 18일과 19일에 '장흥 문화 예술체험 축제'가 열릴 예정이더군요. 그로 인해 아트파크 내에서도 여러 준비 작업들을 하고 있어서 미리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워낙 날씨도 좋고 야외에서 볼 수 있는 것들도 많으니 이번주는 장흥으로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
장흥 아트파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같이 가기에도 좋습니다. ^^
딸내미 데리고 사진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요즘은 사진 찍을 때 자꾸 반항(?)을 해서리.. ㅋㅋ
아트파크 안에는 전시관이 여러개 있습니다. 큰 미술관과 더불어 몇개의 전시관이 있고, 야외에는 조각들이 많이 설치가 되어 있죠. 하나씩 둘러 보는 재미가 괜찮습니다. 아래의 사진들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 딸내미가 가장 좋아 했던 곳은 재미있게 뛰어 놀 수 있는 바로 아래의 놀이기구 였습니다. ^^
'지현곤'이라는 분의 카툰 작품도 전시중이었는데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시네요. 예전에 TV에서 언듯 본 기억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수트맨입니다. ^^ 전 항상 이런게 끌린다니까요..
요즘처럼 좋은 날씨 없습니다. 머리도 맑게 할 겸 야외에서 좋은 시간 보내는 것 어떨까 합니다.


이번주말에는 코엑스에 로봇전시회 가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장흥에 가본지도 꽤 오래되었군요. 지금이 적기인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겟군요.
요즘은 정말 야외나들이 최적의 날씨입니다. ^^
장흥도 약간약간씩 변화가 있어서 가신지 오래 되었으면 가볼 만할 것 같아요.
장흥 정말 오랜만이네요....가본지가 5년 정도는 된거 같은데...ㅎㅎ
저 분 tv에도 나오고 여기 저기에 많이 소개가 되었던...
직접 작품을 보니 좋더군요.. 저도 예전에 TV에서 봤던 기억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