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블로거 두번째 만남..
Even Heroes Fall off the Wagon
TCM Hitchhiker
지난 금요일(11월2일)에는 일산(고양시)에 거주하는 블로거끼리의 소규모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식 모임으로는 두번째였네요. 지난 첫번째 모임(2007/09/12 - 오늘은 나름 의미 있는 날...)이 9월12일 있었으니, 50일 정도 만에 다시 모인 자리였네요.
첫번째 모임과 마찬가지로 이번 두번째 모임에서도 풍림화산 님, 한방블르스 님, 헤밍웨이 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녁 7시쯤 해서 화정역 근처에서 만나서 저녁식사겸 해서 삼겹살로 1차를 8시30분 정도에 정리를 2차로 근처의 Bar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풍림화산님과 헤밍웨이님이 주량이 그리 세지 않은 관계로 인해, 삼겹살을 먹으면서도 맥주로 간단히 입가심을 했구요.. ^^
2차에서도 버드와이저로 통일해서 술자리를 이어 갔네요..
아직은 특별한 주제가 있어서 만나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물 흘러 가듯이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각자 사는 이야기,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 개인적인 정보들 등등..
남자 넷이 모여도 원래 글을 통해 말을 많이 하고픈 블로거들이어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거진 12시 가까이 될때까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모두 대중교통(마을버스, 지하철)을 이용하여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맞추었는데, 역시 지역모임이다 보니 귀가에 부담이 없어서 좋더군요.
이야기 중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서울 서북부와 고양시 일대의 블로거들과의 만남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상으로 또 시간상으로 부담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속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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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01:3011/2 일산블로거 모임 참석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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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1:16일산 지역 블로거 두번째 만남 후기 Tracked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먼저 포스팅을 해주셨군요. 제가 제일 먼저 했었어야 했는데... 사진도 제가 들고 있고... 한방블르스님과는 마두역 근처에서 새벽 3시 30분까지 또 술을 마셨지요. ^^ 한방블르스님이 집 근처에 잔치국수 맛있게 하는 데가 있으니 먹고 가라고 하셔서...
곧 올리겠습니다. 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느라 이번 주말에는 포스팅할 시간이 많이 안 나네요. ^^
한방블르스님의 엮임에 걸리셨군요.. ^^
술은 그렇다치고 잔치국수는 맛있었는지??
ㅋㅋㅋ 낚였습니다. 잔치국수보다는 삶은 오징어가 맛있었다는...
ㅋㅋ. 삶은 오징어라면 소주를 마실 수 밖에 없겠군요..
원래 이게 소주 안주인가 보죠? 저야 술을 잘 못하니 몰랐습니다. 이건 맛있었습니다. 담에 한 번 가시죠. ^^
삶은 오징어 초고추장에 찍어 소주 한잔이면 맛이 그만일듯..^^
제가 강태공도 아니고 낚았다니 ㅎㅎㅎ.
저녁에 해장으로 잔치국수가 죽입니다.
원래 산장어볶음을 하는 집인데 누님도 인상이 좋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같이 가지요..
장어볶음도 괜찮죠..
당연히 다음에 한번 들러 봐야죠.. ^^
아...그런일이...
저희도 다음엔 집앞에서 따로 한잔할까요? ^^
차라리 다음부터는 이동하면서 3차까지 기본으로???
모임 원칙 중 하나가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이용한 귀가 가능인데.. 이러다가 밤 새겠어요.. ^^
사실 그게 좋습니다. 그래야 아쉬움도 있고 모임 나오는 데 부담도 없고 그렇죠. ^^
앗...화정역은 저희 집 바로 앞...1분 거리...ㅡ.ㅡ 아쉽군요..쩝...
그렇잖아도 모임때 까칠맨님 이야기도 했습니다.
다음엔 같이 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