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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탓은 그만 하잔다..

2008/11/05 07:51



Silent Bob
MARK®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어제 대정부 질문을 하면서 이제 '잃어버린 10년' 탓은 그만하자고 했다네요. 대강 아래의 내용입니다.

역사의 단절은 옳지 않다.
큰 틀에서 역사적 방향에 대해서는 평가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마음으로부터 인정하지 않았다. 잘못된 일이다.
그때 여당도 한나라당을 인정하지 않았다. 잘못된 일이다.

이제 공수만 바뀌어서 다시 되풀이 하면 안된다.
똑같다면 명박Lee 대통령 성공, 18대 국회 성공 없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 우리가 좀 까긴 깠는데, 생각해보니 잘못한 것 같다. 앞으로 '잃어버린 10년'이라 안깔테니, 이제는 서로 까지 말자.. 뭐 이런 야그 입니다.

이걸 보고 생각나는 유머..

'열우'하고 '한나라' 둘이서 서로의 이마를 열대씩 때려 울지 않는 사람이 이기기로 내기를 하였다.
먼저 '한나라'가 '열우'의 이마를 때리기 시작했다. 강력한 손가락의 힘으로 딱 소리나게 이마를 강타했다. '열우'는 눈물이 찔금 나올뻔 했으나 꾹 참았다.
'한나라'는 손가락 만으로는 약한 듯 해서 이런 저런 도구를 이용해서 '열우'의 이마를 때렸으나, 비록 멍이 들고 피가 나고 이마가 찢어져도 '열우'는 울지 않았다.

열대를 다 맞고서 이제 '열우'가 '한나라'를 때릴 차례가 되었다.

그때 '한나라'가 말했다.

"됐다. 니가 이겼다 하자.."


우선 '잃어버린 10개월'부터 돌려주고 그렇게 야그 합시다.. -.-;;



   

좀비 궁시렁궁시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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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자기 왠 착한척이래요...
    욕먹을게 많아지니 겁나나..

  2. 맞을 일 생각하니 암담하나 보죠.. ^^;;

  3. 무슨 짓을 해도 찍어 주는데 염치를 챙길 만큼 대인배들이 아니죠...
    한나라당의 종자들은

  4. 맷집 키워 놓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5. 한나라당 놈들은 강하게 나갈 때는 홍준표, 이한구 등등이 나오고..
    좀 불리하다 싶을 때는 남경필, 원희룡들 내보내죠~
    한나라당 감독은 SK 김성근보다 선수기용이 뛰어난 것 같아요~ ㅎㅎ

  6. 흠. 작전의 효과인가요? ^^;;
    하지만 아무리 작전을 걸어도 소용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7. Blog Icon
    별일일세..

    철저하게 잃어버린 5년이 될 듯...그때가서 그 놈들 다 심판해야 함..절대 봐주면 안됨..

  8.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몸이 근질거려서 말이죠.. ^^

  9. 잘 보고갑니다.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10. 늘 웃음 가득 행복하고는 싶지만..
    하지만 역시나 힘들어도 웃어야죠.. ^^

  11. 마지막 말 쩌네요 ㅋㅋㅋㅋ 잃어버린 10개월 부터 돌려달라 ㅋㅋㅋㅋ

  12. 돌아보니 어느덧 10개월째 접어 드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