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혁명 시대의 생산성 측면에서의 웹2.0
웹2.0에서 주로 회자되는 주요 정신에는 참여, 개방, 공유가있다.
이는 user(소비자,사용자)의 관점에서 표현 되는 용어라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자체는 현재 e-biz 기업들이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으로 본다. 정보혁명 시대에 생산의 극대화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참여, 개방, 공유로 갈 수 밖에 없는, 아니 가야만 하는 필연적인 현상인 것이다.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거치는 동안 각 시기에는 폭발적인 생산량의 증가를 이루어 냈다. 그 혁명시기에 맞는 생산물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생산을 이루어낸 기업, 국가가 그 시대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정보혁명 시대에는 DB를 많이 가지는 것이 최고인 것이다.
정보혁명의 초기 시대, 우리가 인터넷 버블 경제라 부르던 그 시기에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생산물(디지털 정보)의 폭발적인 생산을 이루어 내었다. 하지만 그 시기의 정보들은 상호 연관성을 가지기 어려운 개별적,독립적 산물에 머물렀다. 한마디로 원 source인 data가 표준화 되어 있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유로는 각각의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던 기업이 자체 생산을 통해 내부적으로만 유통할 수 있는 상품(데이타)를 생산해 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정보 혁명의 초기에는 이러한 생산방식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정보혁명이 고도화 되고 발전할 수록 이러한 방식은 생산의 극대화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었다.
이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측면, 방법으로 정보생산의 양적 변화를 이끌어 낼 이유가 생겨났으며 이것이 정보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생산성 향상의 방법인 참여와 개방, 그리고 공유인 것이다.
즉, 이전에 기업이 소유하고 있던 생산수단을 일반 개인에게 나눠줌으로써 생산량을 최대화 하였고, 생산물의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조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표준화되고 분절화된 데이터를 생산해 내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생산수단을 개인에게 넘기고, 쉽게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생산물인 data를 표준화 함으로써 좀 더 많은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개인이 모든 것을 생산해 내기는 어려워도 데이터의 특정 부분을 생산해 내는 것은 그만큼 쉬워지며 누구나 data의 생산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이는 생산량이 증가되는 속도를 배가 시킨다.
이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임계치 확보 시점이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data의 생산/축적이 일정 정도 양적인 임계치를 넘으면 수익이 확보되는 BM(Business Model)로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
농업혁명, 산업혁명 시대에는 땅,공장,자본 등의 생산수단을 보유한 일부 제한된 자가 부를 차지하고 독식하였다. 이는 생산수단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높은 비용이 수반되며, 그 보유자가 제한적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정보혁명 시대, 특히 웹2.0 시대를 지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중요한 생산물인 data를 생산해내는 다양한 생산수단이 존재하며 그 제공자 또한 많다.
여기에는 생산수단의 보유 비용이 이전과는 다르게 낮은 편이며, 독점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생산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는 그 생산수단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생산수단 이용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부가가치를 창조해 내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생산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생산수단을 무료로 제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이러한 현상이 user의 관점에서 표기되고 있는 것이 바로 참여, 공유, 개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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