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색다른, 그러면서 기분좋은 人事관리
tofu is traveling!! - italy, santa maria del popolo
inkdesigner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최근 이직을 준비했었고 잘 정리가 되어 다음주에 새로운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이러저러한 사유로 인해 이직이 잦아져 약간 신경이 쓰이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새로 입사하게 될 회사와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회사 입사가 확정이 된 이후,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인수인계와 새로운 회사에서 맡게 될 업무 준비로 인해 이런 저런 일들을 하던 중 새로 입사하게 될 회사의 인사를 담당하시는 분에게 갑자기 전화 연락이 왔었지요. 다음주 출근하기 전에 금주 중 점심 식사나 같이 하자고 말입니다.. 몇개의 회사에 입사를 한 적이 있었지만 출근하기도 전에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는 경우는 처음이고 들어본 적도 없기에 내심 '무슨 이유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더군요. 혹시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도 약간은.. ^^;;
그래서 어제 점심식사 약속을 하였고, 그 분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30~40분 정도 같이 하면서 그 분이 저에게 해주신 말은 어찌보면 사소한 것들 이었습니다. 대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 입사한 분들의 소개와 인사 등의 시간이 있을 예정이라는 것.
- 회사 동호회 활동을 많이 지원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직원들과의 관계강화에도 좋으리라는..
- 제 담당 분야에 대한 회사에서 거는 기대치..
- 새로운 조직에 들어오는 것인만큼 초기에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잘 적응 해주길 바란다는..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말씀해 주셨네요. 새로 입사할 사람에게 미리 이렇게 조언을 해주는 부분이 조금은 색다르게 다가왔고, 또 믿음이 가는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네요.. 접해 보지 못한 인사관리 였던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면서도 섬세하게 느껴지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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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10:11올해 들어 가장 좋은 소식 Tracked from loading...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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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10:12당신을 ♥사랑♥합니다 Tracked from loading...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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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2:34성적(性的) 매력? or 성적(成績) 매력??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작은 것 하나가... 기분 좋은 삶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참 멋진 인사관리네요 ^^
많은 인원을 뽑을 때는 어렵겠지만, 몇명의 직원을 뽑을 경우에는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 좀비님..이직하셨군요...^^ 글을 보니 사람에 대한 중요함을 아는 조직인 것 같군요,...저도 약간 유사한 조직에 대한 글을 써서...트랙백 걸고 갑니다. 일산 모임...전 계속 기다립니다...ㅎㅎㅎ
일산 모임. 봄도 오고 했으니 3월중에는 꼭 가지도록 해야겠네요..
풍림화산님이 일정 잡지 않으시면, 저라도 꼭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한번 뵈야죠.. ^^
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웬지 모를 압박이 느껴지는 군요.. ^^
역시 존회사였군요..울서방도 몇년전 밑에 직원들어오기전에..팀회식겸해서 같이 빕스간적있더랬는데..입사전인데도 얼굴 보고 팀원들끼리 식사같이 하니...첫출근날 그직원하고 그리 어렵지않게 친해질수있게되더군요...(그래도 일년 버티다 아예 직종을 바꾼다고 뛰쳐나갔;; )
신조 부부 잘 계시나 모르겠네.. ^^
역시 처음에 적응을 잘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일인 듯은 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