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그리고 읽다.
2008/10/05 22:51
Earth built with LEGO
Strawberry drop
좀 지난 일이긴 하지만 지난 추석 연휴 첫날인 9월13일에 딸내미와 더불어 온 가족이 '지구'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를 딸내미와 극장에서 본 것은 이 영화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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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인간과 같이 더불어 살아 가야만 하는 많은 지구의 동물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지요. 영화를 보는 내내 저와 마눌님은 아름다운 지구를 바라 보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도 확인을 할 수가 있어 집중을 하고 관람을 했었는데요.
6살 짜리 딸내미는 계속해서 집중을 하기에는 좀 지루했나 봅니다. 하지만 가끔씩 관심있는 장면이 나오면 집중을 해서 보면서 신기해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을 최근에 구매 했습니다. 아직 책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딸내미와 같이 다시 한번 영화를 생각하면서 읽어 볼 계획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해야할 일들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던져 주기도 했는데 말이죠. 지구 생존의 최대의 적, '인간'이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도 변해야 할 때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근래에 본 영화중 최고였죠...한번 더 보고픈...
학교시절 어렵게만 생각했던 지구과학
그때 이 영화가 있었다면 정말 재밌게 공부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본분들은 꼭 아이랑 같이 한번 보면 좋을거예요.
그러게요.. 지구과학 시간에 이 영화를 보여 주는 것도 좋을 듯.. ^^
나중에 DVD도 확보해 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