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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인터넷 광고 효과 있을까??

2008/03/28 09:27



Monkeying Around Interspecies Style
Will Burnham Photography


어제부터 본격적인 18대 총선의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올렸던 '각 당의 선거 플래시광고 살펴 봤습니다..' 에서와 같이 각 정당들의 인터넷 광고 집행이 많이 되고 있는데요. 선관위의 규정상 각 정당에서 집행가능한 전체 광고비 지출한도는 총 42억원이라고 합니다. 지역구 출마자별 광고 한도인 2억원과는 별도로 당차원에서 집행하는 금액인 것이죠.

인터넷을 통한 광고는 꾸준하게 증가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각 당에서 이번 총선에 집행하는 광고의 분야별 책정금액이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젊은층 공략에 효과적이라 판단을 한 것일까요? 특이한 것은 역시나 민주노동당의 인터넷 광고비 책정입니다. 기사에는 전체 광고비가 나와 있지는 않지만 타당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굉장히 낮은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젊은층의 투표율 하락세가 뚜렷한데 말이죠. 과연 이런 상황 속에서 인터넷광고가 얼마나 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비용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말입니다..

또 한가지, 선관위 규정상 TV,신문,라디오 같은 타매체의 광고 집행은 그 횟수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만 인터넷 광고는 횟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작년 대선때 올렸던 글인 대선 후보 인터넷광고.. 블로거에게 기회를.. 에서도 언급 했었던 것이지만 인터넷 광고의 경우 블로거들이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퍼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데 말이죠..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포털이나 인터넷 언론사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전체 광고비 중 인터넷광고비가 차지하는 비중만큼 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좀 더 각각의 네티즌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좀비 일 좀 하자/IT&Web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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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8 22:27
  2. 2008/03/29 16:05
    20대 정치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3. 2008/03/31 12:46
  1. Blog Icon
    이세리나

    그러게 말입니다. 전 저번 대선때 인터넷이 그리 큰 효과가 없다는 걸 깨달았죠. 인터넷만 봐선 문국현이 20퍼는 받을줄 알았는데.. 적어도 저는 10퍼는 생각했는데 결과는..=ㅅ=
    이번에는 인터넷에 휩쓸리지 않고, 꼼꼼히 따져서 투표 할 생각입니다.

  2. 효과야 어느 정도 있겠지만, 전체 광고비 중에서 비중이 너무 높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요..
    광고 본다고 달라지기야 하겠습니까만은.. ^^;;

  3. 모두 쓸데없는 낭비같은데여

  4. 이런 단기간의 선거에서의 광고로는 별 효율적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5. 요즘은 집으로 날아오는 선거공약집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후보도 후보 공약도 보는 편인데 /////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6. 최종 후보등록마감이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제작 완료가 되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금주중에는 오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