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은 돈이다.
2007/08/07 08:07
Gazelle the Peacemaker
pairadocs
일부 버스라 함은 아직 광역버스 및 직행버스는 환승시 할인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환승 할인이 되는 버스를 탈 경우에는 교통비가 1200원에 불과 하지만, 환승 할인이 안되는 버스를 탈 경우에는 교통비가 2400원이 됩니다. 무려 2배가 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집앞에서 환승 할인이 안되는 버스 노선은 3개 이지만, 환승 할인이 되는 버스는 딱 1개 노선 뿐이라는 데 있습니다. 시간도 물론 좀 더 오래 걸리구요.
교통비를 절약하기 위해 웬만하면 환승이 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 길에 회사에서 버스를 탄 후, 환승하기 위해 연세대 앞에서 내려 건널목을 건너기 위해 서있는데 제가 타야할 환승할인이 되는 버스가 바로 앞에서 지나가 버리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버스노선 안내판을 잠시 살펴보니 저녁 시간대에는 12~15분 마다 한대씩 지나가는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환승 할인이 안되는 버스 몇대를 보내고 난 후, 정확히 12분 후에 버스가 도착 하더군요. 버스에 올라타 집으로 돌아오면서 잠시 생각한 건,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아까 환승할인이 안되는 버스를 타고 갔다면 집에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을 텐데 입니다. 돈 1200원을 아끼기 위해 시간 20분을 소비한 것이 적절한 관리인 것인지, 돈 1200원이 시간 20분보다 소중한 것인지, 하는 것들이었구요.
두번째는, 아까 건널목에서 환승 할인이 되는 버스가 잠시 서있었는데 좀 더 일찍 왔으면 그 버스를 탈 수 있지 않았을까, 신호 무시하고 건널목을 건널 걸 그랬나, 타이밍을 잘 맞추었으면 최상의 퇴근이 되었을 텐데...
뭐 이런 것들 이었습니다.
그러다 결론은 타이밍은 돈이다.. (뭔 소린지요.. ^^)
그나저나 경기도 버스와 서울 버스간의 완전한 환승 체계가 빨리 갖춰 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고민 한방에 날려 버리게 시리..^^


1200원과 20분...으음... 역시 시간이 더 중요할까요 ㅇ_ㅇ
그런데 요즘은 아르바이트해도 20분에 1200원 벌기도 쉽지않군요. 쿨럭
돈벌기가 쉽지 않지요..^^;;
단돈 100원도 아껴야 하겠지만, 무엇이 중요한 지도 그때그때마다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음...돈과 시간이라...아직도 헷갈리세요??? ^^
타이밍이 돈이네요...훗..
그렇죠..
무슨 일이든 적시성이 성공의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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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행운만있길♣
이 댓글.. 좀 애매하군요..^^;;
스팸댓글이라 하기엔 좀 그렇고..
분명 사이트 홍보이긴 한데..
오호,. 사이트 홍보였군요.
그냥 저 댓글 보면 뭘까하고만 생각했었는데,..
너른 호수님.. 그래서 어케 할까 고민 했습니다. ^^
일단 놔두기로 했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시간쪽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사실 12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다양하다고 볼 수 없지만 20분의 시간동안은 꽤 많은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왕복이면 2400원에, 한달이면 대략 5만원 정도 되지요.. 5만원이면 제 한달 용돈의... ^^
그래도 역시 시간이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