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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드뎌 보다..

2006/10/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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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한국)
장르
드라마
감독
최동훈
출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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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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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를 조심해라..!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열혈 천방지축 청년!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된다. 스무장의 화투로 벌이는 ‘섯다’ 한 판! 하지만 고니는 그 판에서 삼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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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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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어제 모처럼 시간을 내어 타짜를 보게 되었다.
  저녁 9시 일산 롯데 라페스타 10관으로 예약을 해놓아서, 회사에서 일찌감치(? 6시30분) 퇴근을 해서
  와이프와 약속장소인 롯데백화점 앞에서 7시50분에 만나서 바로 영화관으로 향했다.
  배고픔을 참고, 우선 영화티켓을 발급 받은 후 주린 배를 라면,김밥,샌드위치로 때웠다.

  시간 맞춰 영화관에 들어가서, 간단히 '가을로' 예고편을 본 후 드디어 타짜 시작..
 
  영화는 기대데로, 그리고 사전에 접한 정보데로 상영시간이 짧다고 느낄정도로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종종 화투를 전혀 모르는 와이프에게 설명을 해줘가며,
  카메오로 등장한 허영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고..
  (근데, 어떻게 허영만도 모르는지.. ^^;;)

  듣던데로 아귀 역을 맡은 '김윤석'의 연기는 기존의 TV에서 느꼈던 무기력하고 나약하고 선하기만 한 모습이
  아닌 그야말로 아귀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고,
  생각보다는 평경장 역의 백윤식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다.
 
  김혜수의 노출신은 와이프가 연신 김혜수의 몸매에 놀라움을 표시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지만,
  캐릭터에 잘 녹아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호구와의 만남에서 너무 앳된 듯한 목소리와 연기는 좀 불만이었긴 하지만..

  올해 들어 극장에서 본 영화가 겨우 3편.
  의도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보게 된 영화가 왕의 남자, 괴물 그리고 타짜..
  좀 더 시간을 내서 많은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을런지..



   

좀비 즐겁게 살자/Movie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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