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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물? 국민의 피눈물이다..

2008/01/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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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 의혹' 특검 수사가 진행이 되어 가면서, 그동안 불거져 왔던 의혹에 대한 증거들이 하나씩 들어 나고 있습니다.  급기야 그동안 비자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단지 의혹이 아닌 사실로 판명이 되고 말았군요.

압수수색 직전까지 단순한 개 사육장소라 끝까지 발뺌을 했다고 하니.. 누구말처럼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그동안 주장한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등의 그림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 그림의 가격이 정말 뜨악이군요..  90억원이라..

예술 작품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만은, 그림의 눈물이 웬지 국민들의 피눈물로 보이는 군요.

에버랜드의 `비밀창고' 압수수색에서 수천~수만점의 미술품을 발견했지만, 그 미술품들을 특검팀이 압수를 하는 것을 어려울 것이라 합니다.  압수과정에서 훼손될 가능성이 있고, 압수할 경우 원상 그대로 보존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는 군요.

미술작품의 훼손은 걱정을 하면서, 국민들이 삼성으로 인해 받게 되는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지 걱정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나온 미술품들.. 그토록 없다고 계속 발뺌을 했었는데, 없는 셈치고 전부 불태워 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취득세, 등록세도 부과 안되고 소유 사실이 확인이 안되면 상속세, 증여세도 받을 수 없는 미술품의 물적 속성이나 악용하는 者들은 과연 예술을 아는 者들이기나 할까요?

에버랜드에서 키우는 개들이 웃을 일입니다..

좀비 좀비's/Issue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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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비씨님의 포스트를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 창고에 누군가가 침입해서 그 미술품을 싸그리 들고 나온다면
    그들이 신고를 할까 하지 못할까 하는....

    아뭏든 그 사육장 개들이 인간들을 보면서 많이 웃었겟지요...^^

  2. 신고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인력 동원해서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해치우고 말겠지요..^^;;

    어쩌면 개들도 기분 나빠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