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r Tag에 Korea를 붙입시다.
2007/02/27 08:08
사진 공유 사이트인 Flickr 에 가장 많이 붙여진 Tag 가 아래와 같다.
가만히 살펴 보면, 국가명이나 도시명으로 Tag가 붙은 것이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국가명 중에는 'japan'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그만큼 많은 사진에 Tag가 붙어 있다는 의미이다.
도시명으로는 'london, paris' 태그가 가 가장 많이 붙어 있고, 'Tokyo' 태그도 꽤나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를 'Japan'과 'Korea', 'Tokyo'와 'Seoul'로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2007년 2월26일 현재..
Japan : 1,850,312 장 Tokyo : 752,699 장
Korea : 253,972 장 Seoul : 120,319 장
Korea : 253,972 장 Seoul : 120,319 장
플릭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user의 숫자가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가 적은 부분(단순 인구수로 비교해 보았을때)도 있고, 각 나라를 관광하는 외국인의 숫자나 혹은 관심의 차이가 반영되었으리라 여겨진다.
하지만, 그 차이가 생각보다는 너무 많이 나는 것 같다.
플릭커의 서비스는 전 세계인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 사진으로 인해 각 나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또 없던 관심도 생겨날 수 있다고 보인다.
Tag Cloud가 관심도의 집합체이기도 하지만, 또 Tag Cloud로 인하여 관심이 더 증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용하지 않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아무 관련 없는 사진에 태그를 갖다 붙이는 건 필요가 없다.
다만, 이왕 플릭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진을 올리고 있다면 가능한 관련된 사진에는 Korea나 Seoul등의 지역 Tag를 붙이는 것 이 어떨까 한다.
사실 인물 사진 이외의 모든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지역이 빠지는 것은 그다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 풍경, 음식, 공연, 건물, 동/식물 등등..
이런 사소한 taging 작업이 어찌 보면 개개인을 국가 홍보대사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japan이 많은 것은 어쩌면 japanese a/v photo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어금니 꽉 깨물어!)
제생각에도 왠지 그래요. ㅎㅎ
아주 영향이 없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
어쩌면,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없다는 의미가 될지도 모르죠... 슬프게도;;
뭐. 그건 분명한 현실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쉬운 방법으로 알려나가는 것이 필요할 수 있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장 실천을.. 그런데, Korea로 넣을까 Corea로 넣을까 고민입니다. Firefox에서는 Corea가 철자 오류로 뜨는군요. 쿨럭..
큰 노력 들이는 것이 아니니깐요. ^^
그나저나 불여우가 안도와 주네요.